복음서에서 말하는 제자도
사복음서에 나타난 제자도(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하여 백경성목사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3) 누가복음에서는 주인과 청기기에 대한 비유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누가복음6:13)
우리는 돈에 대한 위력이 너무나 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빌리그래햄 목사님도 그 사람을 평가하려면 돈에 대한 생각과 돈을 다루는 모습을 이야기 하여 보면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에 나타난 특징은 여섯 가지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첫째 이방인들에 관하여 언급이 많은 보편적입니다.
둘째 세리와 창기와 같은 소외된 이들에 대한 관심입니다.
셋째 구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참 제자를 팔아서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넷째 13명의 여자의 이름이 등장하는 여자에 대한 관심입니다.
다섯째 기도를 강조한 ‘기도하라.’ 입니다.
여섯째 성령에 대한 특별한 관심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신지 정체성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가 되시는 분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선한 청지기로가 나라는 것으로 알고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재물을 나누어 주는 것이 소유권을 포기하는 것, 소유물을 바르게 사용함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탐욕을 제거하고 나누는 삶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성은 말만 잘하는 것이 아닌 물질에 대한 바른 관념을 가지는 것이 영성으로 인도하는 시초입니다.
4) 요한복음에서는 서로 사랑하는 것이 제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한복음13;34)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치 아니하였으나>(요한복음1:10#12336;11)
하나님과 예수님을 동일시하고 있으며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에 존재하고 있는 분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표적과 자기선언을 통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나의 혼인 잔치와 나는 생명의 떡이고 양의 문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출애굽기에서는 하나님을 야훼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 뜻은 ‘나는 나다.’ 입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위에 대하여 진술할 필요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로 양은 그 음성을 듣고 따라갑니다.
예수님과 우리를 동일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임재를 계속적으로 체험하는 삶을 살라고 가르치십니다.
우리를 매개체로 삼으시고 사랑을 나타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보고 사람들의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인 것을 알게 되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공동체내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한복음14;20)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분이십니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한복음13;35)
사랑하는 것을 삶으로 보여주면 사람들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삶을 살 때 복음증거를 잘 하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에 빗장을 닫으면 복음이 증거되지 않을 것이고 마지막 날에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온전한 교제를 날마다 하고 있을 때 가능합니다.
온전한 교제를 나눌 때 예수님은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을 긴밀한 교제 속에서 배우는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이렇게 살아갈 때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갈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기쁨과 슬픔도 함께 나누는 진정한 사랑의 공동체로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