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와금엽이의 다락방
작성자명 [김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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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14
1 . 누가복음22장3절말씀
( 열둘중의 하나인 가룟인 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
제게도 사단이 들어와 물질이 우상이되어 모태신앙임을 자랑하며 교회는 주일예배만
습관처럼 다니며 멸망의 가증한 것들로 채워진 자신은 보지 못하고 물질우상에 빠져서
살다가 부모님과 지인들을 사업에 끌어들이고....
세상적인 즐거움만을 누리다가 사업이 어려워지고 부모님과 같이 땅을 구입해서 직접지은 건물
에 살다가 전세를 빼서 빚을 갚고 옥상 다락방으로 올라가 살게되었습니다.
아내는 새벽기도로 금식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할때
저는 다시 일어서 보겠다고 세상속을 뛰어다니며 술에 취에 있었지만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아버지께서도 41세에 군수를 하셨음에도 돈안쓰는 투명한 선거라는 말을 믿으시고
2006년에 군수선거에 도전 하셨고 아버지께서 군수가 되시면 돌파구가 생기지 안을까 하는
세상 욕심에 좋은직장으로 갈 기회를 버리고 선거 사무장이 되어 아버지 선거를 도왔습니다.
행정학박사시고 행자부 이사관으로 퇴임하셨음에도 그런 이력은 선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고 각 후보들이 엄청난 돈을 쓰는 모습을 보며 저의 욕심을 보았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오고나서 양육을 받으며 제가 할 수 있는일이 아무것도 없음을 깨닫게 되었지만
여전히 로또복권을 사고 자기주제를 모르기에 지체를 돕겠다고 나섰다가 수치와 조롱을 당하며
저의 죄악된 모습을 보고 회개 했습니다.
마음의 상처를드린 지체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말씀의 구조속에서 행함이 있는 믿음으로 말씀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는것을 모르다보니
물질로 돕는것이 돕는것이라는 잘못된 생각 속에 살았습니다.
예목을 받고도 아직까지도 조금만 답답하면 술이 생각납니다.
어제도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는 말씀을 붙들고 술을 먹고 싶은 마음을 참았지만 참기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아무리 힘들어도 잠시라도 천국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말씀과 공동체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서 천국을 누리기를 기도드립니다.
누가복음22장 9절 말씀
( 여짜오되 어디서 예비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오늘 여자목장 예배에 아내가 다락방을 내어드리는 적용을 보면서
그동안 목장식구들을 불편하게 했던 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직도 내열심으로 세상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것에 급급했기에
나의 부족함이나 수치를 드러내기 싫었습니다.
또한 지체들이 태워주겠다던 차도 부끄러워서 타기 싫었던 저의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함으로 받고 우리 부부도 나누어 줄것이 있을때 감사함으로
나누어 주자는 나눔을 통해 자유함이 생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이 밴 여자와 젖먹이 여자로 살아왔던 저의 죄를 회개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모님을 우리들교회로 모시고 올수 있었습니다
또한 믿지않는 처가 식구들께도 술먹지않고 변화된 모습으로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물질로 도운 식구도 있었지만 물질의 고마움은 그때뿐이고 정말중요한것이 생명의 양식으로
영혼을 살리는 일임을 , 본질을 보아야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사업적으로 만나는 모든이들에게 저의 믿음의 모습을 보여야 할때임을 ....
얼마전 장기복집사님께도 술을먹고 전화를 드린적이 있었는데 용서를 구합니다.
이제는 다른이를 실족케 하는자가 되지 않고 거듭나기를 간절히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비록 다락방일찌라도 예배의 처소로 쓰여지고
지체를 살리는일에 쓰여 진다면 기꺼이 내어놓는 적용을 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흔들리는 불쌍한 저의 영혼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