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한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
작성자명 [최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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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14
물 한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 ( 눅 21 : 1-13 )
눅22 :10절 이르시되 보라 너희가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리 그의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4개월 전 어느날 어느 회사에서
부사장 자리를 줄테니 남편과 같이
주거와 생계를 몽땅 책임을 지겠노라고
제의를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70대에까지 노후까지 책임지겠다 고
하니
유다는 처음부터 예수님을 팔기 위해서
예수님의 제자로 따른것은 아니었다는 것을
곰곰히 묵상해 보았습니다.
유다는 사는동안 예수님을 통해 메시야로
해방을 얻어 새로운 세상의 평화가
임하리라고 믿었지만 살다보니
내삶에서 자기의 기대를 채워주지 못하니까
예수님을 불신하며 사는 동안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사단이 끼어들어
예수님을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
하지 않았나 묵상이 됩니다.
4절에 대제사장들과 군관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책을 의논하매
5절에 저희가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이 말씀에
그때가 바로 예목2 양육 훈련하며
목자로 나(최종옥)를 훈련하는 때였습니다.
그렇게도 좋아하던 돈을 내려놓으라시는데도 ....
이미 세상에서 돈쪽으로 치우치지 말라고
경고를 받아 주님께서 다 책임지신다고
응답을 받았어도 의심을 한 죄인이었습니다.
주님 ! 끊임없이 돈을 좋아하는 죄인
용서하여 주옵소서
마음을 한번이라도 생각을 했던것은
나도 유다와 별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너의 의식주를 책임 질테니
사단은 그럴싸하게 나에게 접근해 왔다는것은
예수님을 제대로 믿지못해서
이미 세상의 경험으로 기대를 채우지 못한
내 생각을 알고 사단은 끼어들어 접근해서
사역을 중단케하고 순종의 길을 단념하게
하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돈 때문에 돈 값을 치르고 주님께서 부르셨는데도...
주님께서 마지막으로 제자 양육을 받아 도구로
쓰시겠다고 작정하셔서 훈련을 받고 있어도
미련한 나는 끊임없이 돈 얘기만 나오면 마음이
한번 솔깃해하는 심정은 감출 수 가 없습니다.
눅 22:3절에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단이 들어가니
이미 나는 양육훈련 받아 은빛의 사역을 하기까지
우리 주님은 얼마나 안타깝고 애타게 부르셔서
내 제자가 되라고 명령하셨는데도....
하늘 보좌에 오른편에서
나를 위해 늘 기도해 주시는 그 은혜를 생각하면
주님의 십자가로 나를 위해서 고통받으셨건만....
마음속 깊이 뼈아프게 애통합니다.
나는 날마다 예수님을 수지가 맞을 때만을
예수믿는 가치관으로 살았던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옵소서 !
내가 세상에서 망한것이 예수님은 없고
내가 하기좋은 옳은대로 행했고 쓸데없는
계획으로 예수님을 마음에 놓고 기도하며
내 마음대로 결정하고 나의 탐욕을 위해서
열심이 특심이 되어 애쓰고 수고하니
옆에있는 지체들을 살리기커녕 죽이는
역활을 한 죄인입니다.
사랑의 주님 !
지금 주님께서 부족하고 미련한 저를
간절하게 부르셔서 사명 주셨으니 오직
열정을 다하여 사람을 살리는 일에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나의 지체를
최선을 다해 섬기며 사명감당하게 하옵소서.
죽음을 준비하시는 예수님이
유월절 만찬을 드신곳이
물 한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네 집에서
큰 다락방에서 예비하라
하신것은 우리 선조들이 겪은
고난을 기념하는 절기 유월절을
우리들교회와 나의 집과 지체들이 있는 공동체에서
이제는 내 뜻대로 살지않는 은빛목장 다락방에서
예수님이 죽음을 준비하시는 것처럼 나도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십자가의 사명을 향해
유월절 음식과 전도축제 행사를 치룰 수 있도록
기쁨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