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수) 큐티 (느헤미야 10:1~39)
[평창 달밤의 ‘속죄제’ 일기]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따끈따끈한 소치 동계올림픽 지식과 경험과 노하우 전수 프로그램 국제행사가 IOC 주관 하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주최로 이곳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단지에서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행사 참가 차 어제부터 이곳 평창으로 내려와 오는 7월5일까지 각종 회의와 협의회에 참가하는 준비과정에서 아침 일찍부터밤늦게까지 이어지다 보니 어제 큐티를 성심 성의껏 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만찬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하루 종일 주어진 조직
내부 사명 감당하고 다소 피곤하긴 하지만 큐티 나눔을 하고 잠자리에 드리라
결단하고 평창의 교교한 달빛을 벗삼아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큐티 말씀에서처럼 빛도 이름도 없이 겸손한 자리와 직분일지라도 여호와
하나님께 견고한 언약을 위해 인봉하며(느10:1) 여전한 방식으로 시절을 좆아
항상 드리는 소제(grainofferings/주일예배)와 번제(burnt offerings/수요예배)와
속죄제(sin offerings/목장 예배)(느10:33) 그리고 십일조(tithes/느10:37~38)를
사수하는 적용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내가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나만의 소제와 번제와 속죄제는 무엇일까?’
묵상합니다.
내 소제는 아침마다 주님의 말씀을 읽고묵상하고 기도 드리는 것 이길 원합니다.
내 번제는 날마다 누구에게나 어디서나언제나 한결같이 겸손한 자리와 겸손한
말투와 겸손한 섬김으로 죽기까지 낮아지는 삶의 실천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 속죄제는 평소 습관으로 굳어져 ‘이생의 자랑’이란이름의 올무에 걸려 내 자
신을 드러내고픈 생색과 교만의습성을 가지치기하기 위해 이름도 빛도 없이 힘든
동료, 어려운 처지의 이웃을 돕는 적용을 하루에 한 가지씩이라고실천하는 ‘매일
속죄제 일기’ 를 작성하여 주님께 고백하며 용서받아야 할 이루 헤아릴수 없이
지은 삶의 죄 덩어리를 쪼개 분쇄하며 회개하기를 소망하는 수요일 늦은 달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