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나이 가운데 서 있는 나는!!~
작성자명 [김연경]
댓글 0
날짜 2008.03.14
두 사나이 가운데 서 있는 나!!~<눅>22;1~13
나 중심의 내게 유익이 되는 일은
예수님의 일과는 먼 것이라 버려야 함을 믿습니다.
나 중심으로 하고
내 판단, 내 생각, 내 의지, 내 경험, 내 지식으로 하는 일들은 모두
나의 유익, 나의 이익만을 추구하게 만듭니다.
때문에 예수님과는 아주 거리가 먼 생각일 뿐입니다.
예수 승리!
예수 중심의 승리만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렇습니다.
나를 버리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유익과 이익, 이해타산, 세상적 세속적 목적을 버리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두 사나이 가운데 내가 있음을 봅니다.
한 사람은 3년을 하루같이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가롯 유다입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세상과 세속의 이해관계 속에 따르는 목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제자들도 별반 다르지는 아니했겠지만 말입니다.
어쨌든 유다의 마음이 더 강렬했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 마음속에 사탄이 틈을 노리고 침투하였고
그는 결국 악한 일에 쓰임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그의 생각을 미루어 짐작할 뿐이지만 그는 아마도 관계 속에서 베풀기를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유월절 행사에 많이 바쁘고 방도 많이 필요했을 것이고
이런 일로 인해 챙길 이익도 유익도 많았을 터인데
정말 기꺼이 예수님께 큰 다락방을 내어 드립니다.
마치 주가 쓰시겠다 하라...는 이 한마디에 군말 없이 나귀를 내 놓은 사람처럼
그리고 이 사나이는 선한 일에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부활 후에 성령의 불을 받는 마가의 다락방으로 쓰임 받게 됩니다.
주님이 깨어 기도하라 명하신 이유도 여기에 있는 듯합니다.
잠들면 마귀의 시험에 드니까 말입니다.
영혼구원의 사역을 사명으로 감당한다고 하면서
정말이지 나의 유익과 예수님의 유익 사이에서 늘 시험거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그 구분이 모호할 때도 있습니다.
전적으로 예수 승리! 만을 주장하지만
나를 내려놓고 나의 유익을 포기하기가 참으로 힘이 들 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늘 내 마음에 사심이 없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이 마음을 붙잡아 주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개]에 게으름을 피우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내가 선한 일에 쓰이느냐
내가 악한 일에 쓰이느냐는
내 마음을 어떤 생각이 지배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가롯 유다도 제자로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인물이기 때문이고
나도 십자가의 행전을 쓰며 제자의 삶을 살아드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내 마음을 성령께서 지배해 주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나의 유익을 버리고
오직 예수님께 드릴 영광만을 위하여....=아멘=
나를 위해 예수님 믿고 따르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께 드릴 영광을 위해 예수님을 따르고 믿는 자가 되게 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