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은 느헤미야 9장 1절 - 22절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여서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합니다.
그 날 낮의 ¼은 하나님의 율법을 낭독하며 듣고 나머지 ¼은 그들과 그들의 조상들의
죄를 고백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 세계를 지으셨는지와 그리고
모세를 통하여 그들을 애급의 종살이에서 이끌어 내게 하셨고 40년 동안 광야에서
생존하게 하셨으며 그들을 버리지도 포기하지도 않으시고 그들에게 왕국과 땅을
주신 하나님께 경배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온 이후로 나의 죄를 명확하게 봄으로써 좀 더 객관적으로 내 자신을 보는
훈련을 해 오고 있습니다. 한 가지 죄에 대한 하나의 고백은 그 죄에 대한 인식을 저로 하여금
명확하게 해주기는 하지만 죄의 본성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서 다시 죄를 보아야 하고 다시
고백해야만 합니다. 이것이 저에게는 힘든 훈련입니다.
저는 본을 보이시는 목사님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이러한 훈련을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는
교회 공동체 구성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죄 패는 교만과 정죄와 두려움, 분노 그리고 남을 자원해서 돕지 못하는 것 등입니다.
가장 밑바닥에 있는 저의 죄는 간통사건입니다.
저는 첫 번째 결혼을 하기 전 두 번의 간통의 죄를 저질렀습니다.
자신이 결혼 한 유부녀라는 것을 말하지 않은 여자와 간통을 저질렀습니다.
나중에 그 사실을 알았지만 이미 마음을 빼앗긴 저는 돌이키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첫 번째 아내와 사귀다 동거할 당시 그녀가 결혼 상태 (아직 전 남편과 이혼하지
않은 상태) 였기 때문에 역시 간통의 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녀가 사망하기 직전에도 다른 여자와 간통의 죄를 또 저질렀습니다.
제가 조상들의 죄를 묵상할 때에, 저의 같은 죄를 보게 되었습니다. ‘
저의 어머니는 아버지와 이혼하기 전에 간통의 죄를 지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이혼한 여자와 오랫동안 같이 살면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저의 외할아버지는 간통 때문에 경찰 고위직에서 쫓겨나셨고
저의 친할아버지 또한 여러 번 간통을 저질렀습니다.
성적인 부도덕성은 저의 가족사에서 가장 두려운 부분입니다. 그 죄는 저의 할아버지 대,
부모 대, 그리고 손자 대에 이르기까지 저질러졌습니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한 간음의 죄를 회개합니다.
기도하오니 용서해 주시옵소서!
오늘의 본문은 저의 조상의 죄를 고백해야 한다고 알려주십니다.
이것은 또한 다니엘서의 주제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