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을 통하여
어제는 하나님의 은혜가 폭포수처럼 부어주심을 느끼며 하나님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아침에 백경성목사님의 제자도, 점심때는 적은 무리 들이 모였지만 권선구청 기도회, 저녁에는 수원시청 기독선교회의 총동원 전도 축제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BBB동수원 대표이신 김관엽형제님의 나사렛 형제들처럼 직장 속에서의 삶의 간증과 예은 교회를 담당하시는 송병구 목사님의 은혜로운 간증을 듣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부족한 나와 직장선교사들에게 때에 맞는 적절한 말을 듣도록 성령께서 인도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선교는 바쁜 중에서 시간을 내어서 하는 것이지 시간이 많아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충북 보은 첩첩 산중에서 예은 교회를 목회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강남에 로데오 거리에 가서 현재 문명에 기가 죽었습니다.
시청 기독교선교회에 오려고 시청역에 내렸더니 어딘지 잘 몰라서 시청은 어느 쪽으로 가냐고 물어보았더니 7번 창구로 나가라기에 나갔더니 우리 은행이 있었습니다.
촌사람이 찾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이정표를 잘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설교 제목이 ‘수원시가 수원시가 되게 하라.’입니다.
수원은 물의 근원이고 우리 인간은 물이 없으면 살지 못합니다.
물의 근원지는 물이 적지만 적은 물이 모여서 끊이지 않고 흘러 내려가면 점점 더 흘러넘치게 될 것입니다.
원하기는 아모스 5:24절 말씀처럼 수원시청 직장선교회가 근원이 되어 경기도 우리나라를 적시는 영적인 은혜가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아모스 5:24)
저는 88년 2월경에 농촌교회를 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도시에 큰 교회에 소망을 가지고 교회를 부흥시키고 한국에 이름을 남길 교회가 아닌 네가 가서 산골 목회를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농촌 교회를 탐방하여 보았는데 목회자가 70살이 넘고 이제는 시골에 목회를 오지 않기 때문에 그냥 목회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모습에 갈등하고 있었을 때에 영적으로 피폐해졌습니다.
그래서 가겠다고 다짐을 하고 ‘하나님! 농촌에 가서 목회를 하겠지만 갈 곳은 제가 정하겠다고 하였습니다.’
A4용지를 접어서 딱 중간 부분이 속리산 법주사가 되었지만 거기는 절대로 못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절이 지은 지가 수백 년이 되고 그 영적 토양이 깊어서 저 같은 사람은 안 되겠다고 말씀하였습니다.
청년 여름 성경학교에 설교를 부탁받은 적이 있습니다.
설교 후에 기도를 하고 있는데 ‘세계를 주옵소서. 그것은 너무 크다고 하였더니 대한민국, 그 다음에 서울시 그것도 네게는 너무 크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 너 자신을 맡겨라’고 말하면서 안수를 쎄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교만한 기도를 하고 있는데 기도한 만큼 살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신도수가 10명이 되는데 하루는 목사가 수급자들을 모아놓고 삥땅을 치는 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면사무소에서 나왔습니다.
우리 교회에 청년이 한 사람 공부하고 있는데 수급자 통장을 목사가 관리하지는 않은지 의심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강권적으로 쓰시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시는 분이 아니심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기도로 세계를 움직이고 기도할 때 성령이 들으시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에 맞추어진 기도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2004. 9. 6일에 아무 연고도 없는 보은 땅에 내려갔는데 맨땅에 헤딩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곳에서 폐교를 사서 교회를 시작하려고 하였는데 그곳에는 먼저 임대를 한 사람이 있어서 먼저 땅 밟기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달 뒤에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입찰공고를 하게 되었고 교육청에 3사람이 신청을 하였는데 우여곡절 끝에 제가 임대를 받았습니다.
돈이 없었는데 한 권사님이 500만원을 헌금해 주어서 임대를 받았지만 몇 년 째 지하수가 말랐습니다.
보름동안 기도를 하다가 수도 공을 불렀습니다.
수도공이 보아도 한심스러운 일이었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어서 물이 나오도록 하였습니다.
그 사람한데 기적을 보여줘야지 나 같은 사람에게는 안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어린아이 같은 믿음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시커먼 물이 #47750;시간 동안 나오더니 나중에는 맑은 물이 나왔습니다,
사기그릇에 정한 수 떠다 놓고 ‘이물을 마시는 자마다 그 배속에서 생수가 넘쳐나게 해 주셔요.’ 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시기를 기다라고 계십니다.
내 고집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내가 죽을 때 회개 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 여러분의 계획표를 드리지 마십시오.
2002년 8월 달에 서울대에 교수로 청빙을 받았습니다.
2004년에는 순천향 대학교에서 전임교수로 청빙을 받았습니다.
잘 나간다고 생각되어질 때 무릎을 꿇어 보셔요?
마귀는 공중권세를 잡고 있기에 복을 주는 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로 온 복인지 마귀가 준 복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저같이 장로교회인 서울 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한 사람이 서울대 교수로 초빙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직장을 주셨지만 네가 교수나 잘하며 살라는 마귀의 유혹임을 깨닫고 포기를 하고 내려놓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가 있습니다.
물의 근원은 마르지 않고 끊임없이 쏟아 내야만 합니다.
작은 기도 모임으로 시작하여서 큰물을 이루듯이 우리의 모임을 통하여 직장이 살아나고 경기도 아니 세계를 움직이시기를 기도합니다.
복음을 전하려고 하였는데 그 곳에 무당이 수십 년간 점을 안쳐준 집이 없었습니다.
88세로 복음을 전하고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고 말씀드렸더니 며칠 후에 교회로 오셨습니다.
그 분이 목사님이 전도할 때 무서웠다고 합니다.
그것은 나를 무서워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무서워한 것입니다.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청년 손자가 무속신앙인이 되려고 찬물로 촛불을 켜놓고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무당들이 하는 정성을 더 쏟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충 해놓고 우리는 성령을 받으려고 합니다.
그 청년이 8월 14일 나에게 와서 야구방망이로 내리쳤는데 거의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병원에 실려 가서 죽을 정도로 위험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났습니다.
제가 전에 예수님을 믿기 위하여 생명 바쳐 살겠다는 고백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그 기도 덕분에 순교자의 신앙 자리 근처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적은 물방울이 계속 떨어져야만 물은 흐릅니다.
수원시를 위해 적은 땀을 흘러낼 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제가 맡은 교회가 10명이라고....... 업적을 기대하지 마셔요
하나님은 과정을 통하여 영광을 받기를 원하십니다.
농촌교회의 목회자처럼 그 자리에 끝까지 자리를 지키신 것처럼 여러분들로 있는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볼 것입니다.
그 한 사람이 여러분이 되고 내가 되어 이 땅을 변화시키는 우리 모두가 되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