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
사복음서에 나타난 제자도(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하여 백경성목사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1) 마태복음에서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28:19#12316;20)
① 영혼구원을 위하여
② 침례를 통하여 교회공동체를 이루라고 하십니다.
타교회에서 세례를 받으신 분들은 우리 교회 공동체에서 침례를 받기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③ 재생산을 이루기 위하여 제자 삼는 사역을 하라.
즉 가르침을 받은 그대로의 가시적인 삶을 살라고 합니다.
마태복음에서는 바리새인의 의보다 더 나은 살을 살라고 하십니다.
이어령교수는 만약 그리스도인이 산상수훈대로 살면 자신도 믿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가르쳐서 지키는 제자의 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가르치는 자 선생 배우는 자 제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애클레시아는 교회공동체를 말하고 있습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태복음1:23)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26:29)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한 가족으로 형제와 자매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삶을 나타내는 것이 제자의 삶입니다.
이 세상은 맘몬 돈이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것이 제자도입니다.
보통 거룩은 구별이라는 의미로 이해되지만 마태복음에서는 구별이 아니라 더럽고 추한 것을 껴안는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보다 더 즉 바리새인의 사랑보다 더 사랑하는 것 죄인들에게 긍휼을 베푸는 삶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르게 살아가는 것의 기준은 형통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인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정죄하거나 비판하는 것이 사랑이 아니고 자비와 용서가 제자의 삶입니다.
2) 마가복음에서는 십자가의 길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수난을 예고하였지만 깨달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누가 큰지를 놓고 자리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드러내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매>(마가복음8:30)
강하게 꾸짖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예수님은 보상에 대한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에서 섬기는 것보다 더 다른 섬김과 자기부인을 강조하셨습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성공하여 높이 올라가려고만 하는 데 이것은 부활전의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잘못알고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은 낮은 곳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삶속에 나타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