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d's heart, God's booth (하나님의 마음, 하나남의 초막) 한글
오늘의 본문은 느헤미야 8장 2절 - 18절 말씀입니다.
에스라는 단위에 서서 7일 동안 하루에 6시간을 회중들에게 율법 책을 읽어 줍니다.
레위 사람들은 그들이 깨닫도록 옆에서 도와줍니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슬퍼합니다. 하지만 느헤미야와 에스라 그리고 레위인들은
이날은 성스러운 하나님의 날이니 모두는 기뻐하고 음식을 즐기고 나누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은 그들의 힘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여호수아 시대 이후로 만들어진 적이 없는, 절기를 지키기 위한 초막을 지었습니다.
8일째 되는 날에 그들은 커다란 성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저는 딸 Erika와 사위와 함께 예배를 드리러 갈 예정인데 사위는 잃어버린 예배를
회복했고 손자는 이번 여름에 세례를 받을 것입니다.
딸 Erika가 예배를 회복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녀의 삶 역시 회복시켜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그녀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계십니다. 그녀는 35세이고 요리사가 되기 위해서
대학에 진학하려고 합니다. 그에 필요한 학자금은 제가 지원해 주었습니다.
사실 저는 등록금을 학교에 납부한다고 송금을 했는데 실수로 그만 딸의 계좌로 돈이
들어가 버렸습니다. 저는 그녀가 그 돈을 대학 등록금으로 사용하지 않고 다른 곳에
써버릴까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중심을 잃지 않고 대학 등록금을 내는 것에
그 돈을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것은 저에 대한 축복이기도 합니다.
딸과 저는 저의 첫 번째 아내가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한 시절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당시 삶을 부정하고 싶었던 저의 심리 상태와 도망치고 싶었던 딸의 마음을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각자 그 시절에 범한 우리들의 죄에 관한 것도
나누었습니다. 딸과 저는 서로에게 사과하고 또한 어려운 시절에 서로 도왔던 일에
대해 서로 감사했습니다.
저희 둘은 그 시절에 우울한 삶에 대해 슬픔과 분노로 가득했던 마음을 용서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오늘 예배를 드린 후에 두려움과 분노와 용서할 수 없는 마음의 감옥에 갇힌
저의 누이동생을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생각에 자신에게 해를 끼쳤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도 용서하지 못합니다.
그녀는 부모님을 증오하는데, 특히 저를 편해했던 어머니를 미워합니다.
비록 그녀가 하나님을 믿지만 사람들이 그녀의 삶에 간섭하는 것이 싫어서 교회에 다니지
않는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녀에게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격려해 주고 도움을 줄 영적 공동체가 없습니다.
그녀는 정신과 상담을 받으려 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상담하는 사람이 그녀의 문제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언급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기도와 나의 소망은 동생을 방문하는 저에게 하나님의 마음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동생을 판단하는 것이 아닌 사랑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할 수 있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그녀와 이야기할 때 언제 그리고 무엇을 나눠야 할지에 대한 분별력이 있기를 기도하며
동생을 방문하는 동안 하나님의 초막 안에 거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