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작성자명 [송명숙]
댓글 0
날짜 2008.03.12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사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눅2:24)
새벽 수영하러 현관문을 나서다 놓여진 신문을 집어든 순간
1면의 살해된 모녀 가족 사진을 보고 마음이 무섭고 기절할 것 같았다.
주님 말씀을 붙들고, 변명할 것을 미리
연구치 않기로 결심하니 왜 그런 말씀을 주셨는가 감사를 곧 회복하기까지..
말씀이 있는데, 이렇게 떨면 안되지? 여전한 방식으로
걸음을 진행하면서도 마음이 두근두근 혼란스럽고 곤고해진다
종양 간호 란 교과목을 공부해가면서 예전에 투병생활이 떠오르고
육적으로 그때 장면이 생생해지는 결과 구체적으로 회개에 이르곤 한다
유치원 5,6세에 이른 아들들을 품에 안고 5억을 준다해도
5년만 더 살고 싶다고 말했던 저 세상 사람이 된 당시 29 이었던 그녀가 떠오르곤한다.
당시 1억도 채 안된 빌라를 대출받아 구입했던 94년 당시
경각간에 죽음앞에 불려진 우리들에게 5억이 생명앞에 설득이 되어지는 돈이었을까?
아마 죽음을 앞 둔 그녀가 생명의 귀함을 표현하는 최고한 법이
5억이지 않았을까?
천하보다 귀한 생명의 소멸 앞에서 돈 의 존재가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을까?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늘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눅21:27~28>
미국의 최고의 존경받는 제 16대 링컨대통령은 남북전쟁으로 혈전지가 될
게티스버스 국립묘지에서 2분간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불세출의 명연설로 국민을 설득하였다
이후 35대 케네디대통령은
여러분을 위해 미국이 무엇을 베풀어 줄 것인지를 묻지말고
우리가 손잡고 미국을 위해 무엇을 할 수있는지 자문해 볼 것을 설득하였다.
요즘 세상과 가정에서 큰 평강을 누리는데 이는 먼저 된자로서
세상과 가정에서 받을 기대가 없이 줄 생각만을 하고 있기 때문이지 않나 싶다
교회에서도 영적인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로
무엇을 베풀어 줄 것인지를 묻지말고 무엇을 드릴 것만 있는 인생이어야 겠다
오직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누리는 내게,
나눠주고 전도할 권리가 있음이요
멸시 받고 무시 잘 당할 의무가 있음을 깨닫는다
아버지의 매독과 어머니의 폐결핵으로 큰형은 장님, 둘째는 사망
셋째는 귀머거리, 넷째는 폐결핵, 다섯째로 태어나 30살에 음악인으로
치명적인 청각을 잃었어도 최고한 법의 작곡가에 이른 베토벤이 대비되어진다
돈에 대한 탐욕으로 칼날에 죽이고 죽임을 당하며
사탄의 올무에 사로잡혀 가는 자들에게
베에토벤처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최고한 법으로 줄 것만 있는 하루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