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눈물로 윤호의 영혼을 지키시는 주님
작성자명 [장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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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11
누가21;5-6
어떤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미석과 헌물로 꾸민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나의 거룩을 위장한 나의 성전이 무너지는 과정속에
윤호의 끊임없는 수고가 있음을 압니다
누가21;9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때에 두려워말라
이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윤호의 담임선생님과 오늘아침 통화를 했습니다.
어제 학교내에서 담배를 피다 걸려 3일동안 교내봉사라고
엄마가 오셔야 하지만 지금 통화한걸로 가능할거 같다고 하시고
두번째 걸렷을땐 엄마가 교감선생님 앞에서 각서를 써야 하고
세번째 걸렸을땐 퇴학이나 전학을 부득불 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고등학교 1학년 입학한지 일주일째입니다.
두려워 말라고 하시는 주님 ! 있어야 될일이라고
끝은 곧 되지 아니한다고.....
요번주일에는 교회 간다고 집에서 나가 교회도 안가고
친구들과 놀다 저녘 늦게 들어왔습니다.
여자친구와 합세해 거짓말을 하는 모습에 화가나
주일 저녘에 벌을 세우고 야단을 치고
다음날 월요일에 일어난 담배 사건 입니다.
하루종일 애통의 눈물이 가슴 찢어지는 눈물이
끊임 없이 나옵니다.
아빠없이 아이를 키우면서 나름데로 최선을 다 했지만
사랑을 충분히 주지 못해 증오만 생기게 했고
삶으로 보여준게 없어 너무 율법주의 로 키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윤호의 수고를 보며 할수 있는건 묵상과 기도 ..
애통의 눈물 흘리는거밖에는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누가21;12-13
이 모든일 전에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에게 손을 대어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 주며 임금들과 관장들 앞에 끌려가려니와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
윤호의 수고가 곧 베푸시는 사건이며 이일이 도리어
증거가 되게 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누가21;18-19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머리털 하나 상치 않게 하시고
저의 인내로 눈물로 윤호의 영혼을 지켜 주실줄 믿습니다.
하루하루 쉽지않은 인생여정 이지만
주님이 계시기에 힘을 내고
오뚜기 처럼 일어나 전진 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