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8:2
목장 모임가려고 3시 반에 장사를 접었습니다.
잠깐 한 눈 팔다가 30분 늦었는데 태가 나지 않도록 지각하시거나 결석하신
신용불량 집사님들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삼손 정 선교 집사와 그의 아내에게
주안에서 문안합니다. 영태 형님은 젊은 사모님하고 사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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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집사님 시간도 모자라는데 법무부에서 자꾸만 봉사 활동 시켜서 고롭지요?
배 선호 유 길순 집사님 지능적으로 목장 빠지면 누가 모를 줄 알고 오늘
양육 교사 끝나고 한 턱 쏘시면 용서해 드리겠습니다. 목장 대여섯 군대
다녔지만 제가 젤 맘에 드는 목장이 최 영민 목자와 김 선자 권사님 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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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음식 솜씨나 부담 없이 먹어도 된다는 편안함이 있지만 무엇보다 수도원처럼
산중턱에 멋진 건물이 있어서 목장 참석과 쉼이라는 일 타, 쌍 피 이상의 시너지를
얻어오기 때문에 저는 수동면 외방2리가 좋습니다. 바비큐 만드는데 그릴, 석쇠,
갈탄, 야외 테이블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습니다. 하루 종일 굶어서 고기 몇 점 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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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더니 목사님도 안 오셨는데 먹는다고 목자가 온갖 꾸사리를 줍니다.
치사해서 건물을 사버리려고 권사님께 가격을 물었봤습니다.
일단 매매할 계획은 있다는 것 아닙니까? 얼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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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 책을 낭독하다(2-6)
슬퍼하고 즐거워 함(7-12)
초막절을 지키다(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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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저는 저보다 네 살 형님인 최 목자가 모든 부분에서 썩 맘에 들지 않지만
나이 어린 마을님들에게 마을님, 마을 님, 하는 것이나 한 번 자기에게 꽂힌
목사님들한테는 간 쓸개를 다 빼주고 믿어 주는 것을 보면 확실히 성품도 은사인 것
같습니다. 이번 텀에서는 이것하나 배웠습니다. 목자님, 저 다음 주에 결석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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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먹었더니 배탈이 났고 잠을 잘 수 가 없어서 꼬박 또 날을 샜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냉 탕 온 탕 하면서 이란의 텐 백을 유인했고 그 골 한방으로
아침나절엔 제 속까지 다 시원해졌습니다. 느헤미야서를 펼쳤는데 학사에스라가
성문 광장에서 율법을 낭독하자 좌청룡 우백호로 맛디댜(4a)와 브다야(4b)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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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을 맞췄습니다. 학사 에스라가 위대하신 여호와를 송축하자 회중이 모두
일어나 손을 들거나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경배와 찬양을 하였습니다.
아,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강해설교는 본문이 들어나게 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강해설교와 큐 티는 페어로 가는 것입니다. 기적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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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아(7a)를 비롯한 지도자 그룹이 율법을 깨달게 되면서 성문 광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엉엉 웁니다. 감동을 받으면 눈물이 나옵니다.
자동이지요. 이 대목에서 왜, 우냐고 하는 사람은 정나미가 뚝 떨어질 것입니다..
어때요? 목장 끝, 성경 공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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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교회를 한국 교회의 큐 티 대명사로 키워주신 하나님이여 찬양을 받으소서.
우리들의 숙원사업인 성전 만들기를 큐 티로 완성하신다니 저희들이 허트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고 큐 티에 목숨 걸고 온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큐 티 하면서 숨을 쉬게 되었고 분별력이 생겼으니 이제 말씀이 가시는 대로
따라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온전하시고 선하시고 기뻐하는 뜻을 찾아가기 위해
성경공부를 하겠사오니 주님, 지도자들을 감동하시어 성경공부 반을 개설해 주옵소서.
2014.6.22.sun.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