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t everything (모든 것을 계수하라)
오늘의 본문은 느헤미야 7장 66- 8장 1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사람들과 동물들의 수가 계수됩니다. 돈의 액수와 제사장의 의복과 성전의 기물들이 계수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성읍에 자리를 잡고 다시 수문 앞에 모여서 에스라에게 모세의 율법책을
읽어 줄 것을 청합니다.
말 736 마리와 노새 245 마리, 435 마리의 낙타와 6,720 마리의 나귀가 있었습니다.
내 삶의 모든 소유들이 계수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삶의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계수를 하지 않았습니다. 특별히 돈에 관해서 그렇습니다.
십일조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정확한 액수를 헌금하기 위해서 내 수입에 대한 계수를
해야 했습니다. 그러자 나의 재정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제가 생활하는데 얼마가 필요한지를 알게 되었고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음도
알 수 있었습니다.
예배가 회복되어 주일과 수요예배 그리고 큐티를 하며 목장에 참석하면서 저는 시간도
계수해야만 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모자란다고 생각했지만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은 여전히 저에게 큰 훈련입니다. 왜냐하면 일에 있어서 아직도 저는 시간을 계수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일하고 또 일할 뿐입니다. 아내가 종종 전화해서 그만 일하고 집으로
오라는 전화를 해야만 그때서야 일을 멈추게 됩니다.
현재의 아파트로 이사를 오면서 아내는 더 큰 냉장고를 사고 싶어 했고 저도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결정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집에는 셀 수 없거나 세지 않은 음식들로 가득 찬 냉장고가 있습니다.
냉장고안에 무엇이 있는지 정확히 모릅니다.
전에 사놓았거나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음식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그에 따른
식단을 짜야 하기 때문에 식품을 구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아내는 위가 좋지 않고 우리는 식단을 바꿔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옷의 가짓수를 계수하지 않으므로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옷의 일부만을 알고 있습니다.
입고 싶은 옷을 찾지 못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왜냐하면 옷이 너무 많아서 세탁해야 할 옷도 항시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계수를 반드시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질서가 저의 삶에 들어오도록 하기
위해서는 제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정확하게 알아야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아내와 함께 우리의 소유에 대한 계수를 시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