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21
마음만 드리면(느7:66-8:1)
온 회중의 합계는 사만이천육십 명이며 노비와 노래하는 자가 칠천삼백삼십칠명, 이백사십오명 이고 말 노새 낙타 나귀 그리고 족장들의 보조 총독의 선물 그리고 백성들이 재물을 드려 포로귀환이 이루어졌으며 모두가 자기의 성읍에 거주하였고 일곱 달 째 모든 백성이 수문 앞 광장에 모여 에스라에게 모세의 율법책 가져오기를 청합니다 --
안정을 취하여 정착되어 가며 말씀을 사모하여 듣기 원합니다
고난이 오고 눈앞에 닥친 급한 일이 많을수록 말씀을 가까이 하는 중요한 일을 먼저 하는 것이 정답이며 늘 정답을 예배시간을 통하여 불러 주시는데 답을 불러주는 시험도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하는 나 입니다
중요한 약속이 주 중에 있었는데 하루하루 밀리더니 일방적으로 주일에 약속이 잡혔습니다 거절 할 틈도 없이 삼자를 통한 통보 형식의 약속이어서 거절 할 기회도 없었고 거절하기도 어려운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단박에 안된다고 연락을 해야 했지만 조금 고민 하다가 거절 전화를 하려고 하는데 상대가 마침 먼저 전화가 와서 내가 교회가야 되는 것을 깜박 잊었다고 미안하다며 약속 날을 하루 미루었습니다
고민할 일도 내가 미안해 할 일도 아닌데 나의 행동이 참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중요한 일 급한 일을 아직 분별하지 못하고 세상과 짧은 시간이라도 타협 하려는 내 중심이었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