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cord of my sin ( 내 죄에 대한 기록)
오늘의 본문은 느헤미야 7장39-50절 말씀입니다.
느헤미야는 제사장들과 노래하는 사람들, 문지기, 솔로몬의 신하 그리고 성전 종들(느디님)
의 후손들의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후손의 계보에서 그 이름을 찾지 못한 사람들을 제외하고 (그들 스스로)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명단을 작성했습니다.
그들 중에는 제사장의 후손이라고 주장하지만 그 기록을 찾을 수 없어 제사장 직분에서 제외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어제 아들과 며느리에게 내가 저지른 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들 부부는 예수님에게서 멀어져서 예수님을 구세주가 아닌 단지 특별한 하나의 인간으로 보는
언뜻 보기에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사랑과 유사해 보이는 인본주의적인 사상에 빠져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믿음이 기독교보다 더 포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어느 누구도 배제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각자의 삶의 방식이 있지만 결국 모두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들은 오늘 느헤미야가 기록하고 있는 계보와 같은
배타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제가 사람들에게 사과한 내용의 이야기와 제적 조치했던 남학생에 대한
회개를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오늘 저의 장녀이자 의붓딸인 Susan에게 갈 예정입니다. 그녀는 교회의 울타리 안에서
자랐고 그녀의 아이들도 가톨릭 학교에 다닙니다.
그녀의 가족은 모두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였지만 가족 전체가 함께 예배를 드리지는
않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저는 그들에게 영적 공동체를
찾기 위해서 예배에 참석할 것을 권면할 것입니다.
저의 아내는 저에게 가족 중 단 한 사람이 나머지 가족 모두를 구원으로 이끌 수 있음을
Susan에게 상기시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예수님에 관한 올바른 메시지를
전하는 설교를 하는 Tony Compolo 라는 미국인 전도사를 소개해 줄 것도 부탁했습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것들에 관해 Susan과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 나눌 것입니다.
저는 그들과 더 많은 것들을 나누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저는 예수님이 저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나눌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세례를 받게 될 것이고 모두 계보에 오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