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7:66~8:1
#65279;재혼한 남편이 둘째아들결혼식을 앞두고 속앓이를 했나 봅니다.
부부목장에서 오픈을 하는데
아파트명의를 전아내에게 해주고 옷가지도 챙기지못한 상태로 몸만 나와서
전부인과 애들이 작당하여 자기가 쫓겨났다는 생각에 8년을 홀로 이를 갈며 살았던
그 상처들이다 해결 되었는지 알았는데 막상 만날 날들이 다가올수록 분이나는 것을
보면서 믿음이 사건이 나면 드러난다는 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다고 고백을 합니다.
목장처방으로 아들에게 신혼여행 경비 얼마라도 준비해주시고 무시와 조롱 잘 받고 오시라고
하니 한푼도 주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제가 준비한 돈은 너무 미약한 액수였는데 권찰님께서 얼마를 보태주기까지하셨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극구 전혀 주고 싶지않다고... 본인이 준비한 목사님 책 두권이면 충분하다고해서
목장의 처방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질서에 순종하는 적용을 하면 그것이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는 것이므로 아들의 결혼식에서 하나님이 임하시어 평안케 해주실것이라고 하니
알았다고.. 내가 이돈 그냥 안주고 와도 되지만 주고, 무시와 조롱도 잘받는 적용하겠다고 말했
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 준비하여(향수까지 살짝 뿌려주고) 아들결혼식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73)지금 제 마음도 평안합니다. 온 이스라엘자손이 다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한것처럼 이제 하
나님의 품으로 돌아와서 있으니 꽉찬 마음입니다. 신기할뿐입니다.
내가 정말 거듭나서 새롭게 태어난 사람같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딸 결혼식에 재혼한 남편이 형제들을 시간없으면 오지 않아도 된다고
그래서 바로 밑에 동서가 선약이 있어 못온다는 말에 분이 나서 이제 나도 대전(시댁)안간다고
순간 나온말을 다시 주어 담지 못하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아직도 사건이 나면 되었다함이 없#65279;는 모습이지만,
매일 큐티하고 설교말씀으로 그리고 목장에서 오픈하면서 처방받고 가니 말씀으로
살아나는 기적을 누리고 있습니다.
적용 : 큐티하는 것을 이렇게 올리는 것이 힘들지만 감동을 주시는 것을 잘 나누며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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