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7:39-65)
오늘 세종류의 사람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돌아오기 힘든 사람들
돌아오는 사람들
진짜 돌아오기 힘든 사람들
가진 것이 있으니 버리기 힘들어서 돌아오기 힘들고...
가진 것이 없어서 돌아오기 쉽고...
불신결혼했거나 형식적 신앙인은 진짜 돌아오기 힘들다고 합니다.
어제도 제자와 저녁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아무리 힘든 고난이 와도... 의사이면서, 어찌되었든 교회도 다니면... 정말로 하나님 만나기가 힘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여자는 항상 따르고...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 같은 착각은 들고...
오늘 말씀을 보니... 정말로 ‘느디님 사람들’이 축복입니다.
돌아오는 사람들이니까요...
생각해보면, 나도 진짜 돌아오기 힘든 사람, 돌아오기 힘든 사람 중 한사람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남아 있는 것은...
나의 이름이 우리들 공동체에 속하였는지를 증거할 수 있도록(61)...
목장편성표에 이름이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목장에, 양육에, 예배에 붙어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어제 제자에게... 기초양육부터 다시 하고, 큐티하고, 목장에 잘 참석하라고 권면하였는데...
다시 한번 강조해야 겠습니다. 그것이 ‘이스라엘에 속한 증거’이라고...
적용) 예배만 드리는 사람, 목장에만 오는 사람에게 양육과 큐티를 권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