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은 느헤미야 7:5-38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느헤미야의 마음에 감동을 주어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의 계보를 기록하게 합니다.
백성들로부터 시작하여 그 가족들과 전체 성읍의 사람들을 기록합니다.
어제 캐럴라이나에 있는 딸을 떠나서 오타와에 있는 어머니와 새아버지의 집에
도착을 했고 이곳에서 이틀을 머무를 예정입니다.
오늘 저는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손녀를 만나게 됩니다.
내일은 큰 딸과 그의 가족들을 만날 계획이고 하루를 묵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나서 공항에 손자를 마중 나가야 합니다. 그는 미국에서 올 예정입니다.
그와 함께 다른 곳에 사는 그의 엄마이자 나의 딸인 Erika를 만나러 갈 것입니다.
하루를 묵으며 교회에도 함께 갈 계획입니다. 나의 손자는 올 여름에 세례를 받을
예정입니다.
그리고나서 다시 오타와로 돌아와서 여동생을 만나 하루를 함께 지내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 한국에 있는 아내에게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나의 가족은 세계 여러 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느헤미야처럼 저는 성읍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명단을 만들고 그것 옆에 나의 가족
구성원의 숫자를 기록해야 합니다.
무엇이 우리를 하나로 묶고 연결시켜 주는 걸일까요?
어떤 점에서는 제가 그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족 모두를 사랑하시지만 우리 가족 중에서는 아내와 딸 Erika
만이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아들과 그의 가족들은 거짓 영에 속아 길을 잃었고 현재 우리 가족과 멀어져 있습니다.
그들은 딸이 세상에 물드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딸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서 그들은 멀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 모두는 우리의 가족이고 저는 그들을 사랑합니다. 그들을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그들을 있는 그래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그들을 바라볼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이 그들 모두를 사랑하시고 영적인 공동체로 부르고 계심을 상기시킵니다.
저는 제 힘으로 그들을 변화시킬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들에게 하나님을 떠오르게 하는 것뿐입니다.
저는 (가족들에게) 느헤미야와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사람입니다.
나의 존재와 사랑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저에게 더 큰 사랑의 인내를 갖도록 훈련시켜 주었습니다.
나의 적용은 오늘 그들과 함께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속에 제가 제적시켰으며 또한 회개하게 했던 남학생의 이야기를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나의 사명은 내 가족을 하나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