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20
귀환자들의 명단(느7:39-65)
제사장들과 레위사람 노래하는 자들과 문지기의 명단이 나오고 솔로몬의 신하의 자손 느디님 사람의 명부가 작성되며 계보가 확실하지 않은 사람들도 돌아 왔으나 부정히 여겨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지 못하게 했다 하십니다 --
본문을 묵상하며 분별이라는 단어가 자꾸 떠오릅니다
혼돈 속에서 분별을 하는 것 같습니다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부류에게는 부정히 여기고 직분도 행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천국입성도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자에게는 허락이 없을 것입니다
요 근래 한 두달 사이에 뜨뜨미지근 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이라도 내어 보려하지만 시동 꺼진 발동기처럼 잘 움직여 지지 않고 묵상과 예배말씀을 매일 반복해서 듣고 기도시간도 가지지만 좀처럼 잘 회복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분별 후에는 구별을 하시고 심판이 있으실 것인데 이렇게 뜨뜨미지근 해서야 안될 것입니다
지금은 복잡한 생각 할 시간이 아니고 내 할 일이나 할 때 인것 같습니다
주님 내 죄만 돌아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