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우리 친정을 돌아보면 저주받은 집안 같습니다.
#65279;아버지가 두번 결혼하셔서 첫번째부인에게 4명, 우리에게는 5남매가 있습니다.
5남매중 저는 둘째입니다.
오빠가 결혼해서 아들이 3살때 처녀와 바람이 나서 이혼하고 재혼했습니다.
내 밑에 남동생도 아들이 3살때 이혼했습니다.
그리고 나 또한 외동딸이 17세때 이혼하고 4년전에 재혼했습니다.
거기다 막내 막동생이 알콜의존증으로 27세부터 사고를 엄청치고 입퇴원을 반복하다가
이제는 43세가 되었는데 집에 혼자서 노숙자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개와 pc게임중독에
빠져있습니다.
친정엄마도 조울증으로 20여년 입퇴원을 반복하시다 자살기도를 서너번 하셨고
지금은 노인요양병원에 계십니다.
정말 망하는 집안같았습니다.
도저히 이해수 없을 정도로 친정아버지는 포악하게 하셨지만 돌아가시기 하루 전날
영접하시고 세례받으셔서 천국가셨습니다.
오늘 큐티에 바벨론포로에서 예루살렘과 유다에 돌아온 백성을 자손과 사람의 이름
으로 나열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포로생활에서 죽을수 밖에 없는 저를 호호 불어가시며 내 하나님이 내마음을
감동하사(5) 예수님을 믿게 해주셔서 "인격"이 뭔지도 모르는 강팍한 저를 끝까지 기다려
주셔서 하나님의 인격을 알아가게 해주시는 감동을 주십니다.
여동생은 섬김는 교회에서 오로지 전도와 기도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들공동체가 있었기에 이제 우리집의 자손, 사람으로 함께 돌아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러하면 너와 네가족을 구원하리라" 는 말씀에 감동을 주시어
그 언약 붙잡고, 내죄와 아비의 죄를 날마다 회개할수 있는 최고의 축복을 주시어
이제 저주 받은 집안에서 축복의 집안, 구속사의 계보에 기록 되어가게 해주십니다.
할렐루야!!!
적용 : 내죄와 조상의 죄를 회개하며 사명감당 잘할수있도록 오늘 하루 사무실에
오시는 분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맞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