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19
내 마음을 감동하사(느7:5-38)
하나님의 감동으로 귀족들과 민장들과 백성을 모아 계보대로 등록을 하게하고 바벨론에서 돌아온 자의 이름과 수를 기록합니다 --
하드가 수리되고 바이러스 감염되었던 소프트 복구준비를 합니다 포로에서 돌아온 자가 누구며 몇인가 챙겨봅니다 작은 민수기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선민의식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 이스라엘을 택하셨습니다 나 또한 하나님을 섬기고 따르는 종으로 이스라엘백성의 성읍에 들어가 있는 사람입니다
공동체 의식이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 강한 것을 봅니다
우월성 때문이 아니라 이것(믿음) 아니면 안되는 절박함을 깨닫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계보와 지파와 숫자를 챙기는 모습이 성경에는 많이 나옵니다
나를 챙기고 가족을 챙기고 교회 공동체를 챙기고 불신자 까지 챙겨야 할 사명을 우리에게 주셨음으로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함께 혹은 각자가 불신자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고 구원받게 하는 일이 오늘 본문의 계수 시작 같습니다
예목 훈련 중에 선생님께서 기집사 같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의 특성이 고집 하고는 좀 다른 곤조(고집의 일본표현)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한 곤조 했습니다 이기고 또 이기려고도 했고 칼의 노래는 전공이며 말씀을 듣고 자중하고 하나님이 훈련으로 다듬어진 듯 하지만 아직도 그 악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겨우 누르며 살고 있습니다
내가 먼저 변해야 상대도 변한다 하셨는데 가끔은 상대가 변하여 내가 변하면 안됩니까 하나님 하고 투정을 부리니 내 믿음의 한계는 계수의 목적은 아랑곳없고 숫자 공부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를 아주 중요시 하고 살던 사람이라 공동체 의식이 약했습니다
이혼도 나를 중요시 했기 때문에 했고 그로인해 고향 교회가 싸잡이 욕먹게 했으며 평생하는 교회생활 믿음생활도 나만 생각하고 했기 때문에 열심만 있었지 믿음이 부족하였습니다
바벨론에서 돌아오게 하신 사건이 우리공동체에 붙어있게 하신 사건인데 아직 나를 버리지 못하고 우리를 중요시하지 않아 작은 공동체 우리가족에게 큰 사랑을 나누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종교에도 없는 백성의 수를 세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공동체에 잘 붙어있어야 하겠습니다
가족 공동체를 잘 챙기고 자녀를 위한 기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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