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18
하나님의 역사(느6:15-7:4)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에 끝나니 모든 대적과 이방족속들이 하나님의 역사임을 알고 두려워하나 도비야와 방해꾼들이 연합하며 도비야는 느헤미야를 두렵게 하고자 편지를 보내나 느헤미야는 성벽을 건축하고 문짝을 달며 하나니와 하나냐를 세워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고 성을 파수하게 하였으나 성읍은 광대하고 주민은 적어 가옥은 미쳐 건축하지 못한 때라 하십니다 --
느헤미야는 나를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하였습니다
해 지고 부터 해가 높이 뜨기 전에 성문을 열지 말고 파수할 때 문을 닫고 빗장까지 지르라 하며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을 파수하며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라 합니다
성전은 중수 되었는데 내 마음의 성전이 완성되지 못했으니 공동체 속에서 내 믿음을 중수하라는 당부입니다
붙어만 있으라고 목사님께서는 당부하십니다
들을 때 마다 붙어있지 못 할 일이 있겠습니까 목사님 늘 해왔던 일 아닙니까 하는 교만의 생각을 하였습니다
성전 마당을 밟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던 내가 이런 교만한 답을 속으로 하고 있었으니 곧 바로 예배 가는 길이 건강 등의 이유로 두 주간 막힌 일이 있습니다
대구목장은 삼 주 참석하지 않았고 주일 목장은 두주 건너 지난 주에 참석 하였습니다
대적들을 방어하기 위해 해가 높이 뜰 때까지 문을 열지 말고 빗장을 걸어 사단의 공격에 대비 하라고 하시는데
한 순간의 방심으로 내 마음에 교만과 나태와 혈기의 사단이 쳐들어와 가옥을 미쳐 건축하지도 못한 내 마음의 성전은 허물어졌습니다
세상의 유혹도 견디기 쉽지 않지만 마음속에 도사리며 호시탐탐 머리를 치켜들려고 하는 사단을 잘 분별하여 방어 하여야 하는데 이제 할 만큼 하지 않았습니까 하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급속히 무너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마음을 다잡으려 묵상과 기도도 하지만 요즘은 주일 설교말씀 하루 두 번씩 들으며 나의 죄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내가 지키고 파수해야 되는 곳과 맞은편이 가정과 목장과 교회와 대적들이 오는 맞은편 이라고 하셨으니 어렵더라도 잘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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