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본문은 느헤미야 6장 1-14절 말씀입니다.
이제 성문에 문짝을 다는 것만을 남겨두고는 성벽 보수는 완성이 되어갑니다.
산발랏과 도비야와 게셈과 다른 원수들은 느헤미야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서
오노의 한 평지로 불려내려 합니다.
느헤미야가 초대에 응하지 않자 그들은 그가 유다의 왕이 되려한다는 죄명으로
고발한다는 봉인되지 않은 편지를 보냅니다.
그리고 나서 유다사람들 중 하나가 느헤미야에게사람들이 그를 죽이러 올 것이니
외소(지성소)에 숨으라고 말합니다.
느헤미야는 재건 공사를 완수하고 적들을 벌하기 위한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청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도움으로 저는 내 삶의 성벽을 쌓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문의
문짝이 달리지 않았으므로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기 위한 예수님이라는 대문은 굳건히 서 있습니다.
예배와 기도와 큐티와 봉사와 십일조 헌금의 틈은 없습니다. 그 성벽은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그러나 성벽이 있기 때문에 두려움과 욕망의 유혹에 의해 공격을 받기도 합니다.
어떤 아랍 출신의 한 학생은 나를 ‘학교의 제왕‘으로 부르는데 그들은 학교장을 왕과도
같이 인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곳 미국에서도 제가 지금 맡고 있는 학교에서의 업무 -학교의 대표이자
3개 학년의 교장이며 교과과정의 감독관-를 설명하면 그들은 제가 대단한 파워를
가지고 있겠다고 말합니다.
최근에 제가 잘못 사용했고 그래서 그것을 회개하고 되돌리는데 몇 주의 시간이 걸린
일이 있었는데, 그러한 산발랏과 다른 원수들의 마음이 내 안에도 있어서 현재 내가 하는
일이 적절치 못하다고 하는 두려운 마음을 갖게 합니다.
마치 그들은 내가 아버지로서 실패한 일을 떠올리게 해서 학생들과의 관계도 두렵게
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마음속에는 ‘스마야‘도 숨어 있어서 하나님의 신뢰를 잃었으니 어서 도망하여
숨으라고 유혹합니다. 제가 맡고 있는 고등학교의 졸업식에 차 승균 초원지기님이
오셔서 졸업 연설을 해 주셨습니다.
그는 졸업생들에게 세상적으로 행복만을 추구하는 것의 위험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그를 부르시기 전까지의 삶의 공허함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후로 (초원지기님의) 메시지가 너무 기독교적이어서 전체 학생들의 종교의 다양성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비종교적인(세속적인) 내용의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는 불만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성벽을 쌓는 일은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는 일입니다.
그것은 오노 평지로 가서 세상의 대적들과 타협하라고 달콤하게 유혹하고 공격하려 합니다.
오늘은 딸 테스와 미국에서 함께 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제가 살아온 이야기를 딸과 나누었고 지금까지 어떤 환경에서 살아왔으며
또한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바로 오늘 제가 쌓아 올리고 있는 성벽과 딸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에 대해서 더 많은 것들을
얘기해 주어야만 합니다.
여름 캠프에 꼭 필요한 것들을 딸에게 사주었는데, 오늘 저는 예수님이 저에게 준비해 주신
중요한 것들에 대해 딸과 함께 좀 더 많은 것을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