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회사에 입사한지 일주일이 조금 지났습니다.
수 많은 어려움 끝에 내 인생의 말씀 없는 140년이
지났고 드디어 말씀이 들려 52일만에 성벽을 완성
합니다.
낮은 학벌과 자존감을 가리기위해 세상 처세에
열을 올렸고 항상 누구에게나 "나이스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지독한 인정중독으로 평생 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이 무엇인지 나조차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는 삶에서 벗어나 진솔
하게 사람을 대하려 적용하고 각종 세상 문화를
끊었습니다. 술을 너무 좋아해서 기도하면 진짜
술을 끊을까 두려워 술 끊는 기도는 입에 담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지질한 저를 인도하심으로 IT기술을 습득하게
하셨고 낮은 학벌에도 대기업의 자회사로 시작한
튼튼한 기업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이 사건은 저에게 기적이었습니다.
지원조차 쉽지 않았고 지원해도 기술이력과 경력은
많지만 제 학벌관련 이력과 특이한 사회생활과 경험은
제 인생이 얼마나 습자지 같은 인생이었는지 보여주는
"치부 내역서"수준 이었기 때문에 항상 어느정도는
속여서 썼지만 이번만큼은 조금도 속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면접연락이 오고 우리들교회 방식으로 솔직하
게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이 학교는 왜 다니다 말았냐? 물으면 공부하기
싫었고 놀고 싶어서 그랬다고 대답할 정도로 솔직히
대답했습니다. 40분의 긴 면접 끝에 결국 면접관
만장일치로 합격했습니다.
이 사건은 52일만에 성벽을 완성한 것이기에
제가140년 걸려서 짓지 못했던 성벽을 하나님께서
도우신 사건이라고 확신합니다.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신사건은는 이곳에서 기술로
제 바닥을 드러낼까 염려했지만 기술로 저만큼 아는 사람이
없게 하셨습니다.
지난 시간을 회고하면 하나님의 견인이 아니라면
이 자리에 절대 오지 못할 것을 알기에 항상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회사에서 당할 일도 많겠지만 항상 수치 잘 당하고
교만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적용
회사에서 항상 깨어있고 말씀 묵상을 쉬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잊지않고 교만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