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7일 느혜미야 6장 1~14절 ‘허물어진 틈’
#65279;나는 불신자 가운데에서 태어나고 사춘기에 예수님을 만난지라 내 성전에 배어있는 유교사상을 남김없이 보수하기가 어렵습니다.
#65279;크게는 제사를 드리지 않는데 수십년이 걸렸고 작게는 삼강오륜을 무의식중에 지키고 있으니 허물어진 내 성벽의 틈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65279;지금까지 네 번의 교회를 바꿔 이곳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역사하고 있으나 남아있는 틈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인 듯 합니다.
#65279;내 성전도 이렇게 틈이 많고 내 가족을 위한 성전 건축에는 아내의 적극적인 도움도 없고 딸들의 호응도 신통치 않습니다.
#65279;나 같은 자가 어찌 성전 건축을 하려했는지 나 같은 몸으로 어찌 이 성전에서 생명을 보존하려고 하려는지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라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고 가고 있습니다.
#65279;내가 두려워하는 하나님이시여 제가 날마다 하나님 말씀으로 큐티하고 있는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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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허물어진 내 성벽 틈을 다 메워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