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16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느5:1-19)
성문과 성벽 공사를 마치고 흉년이 들어 백성들이 먹을 걱정과 곡식을 얻고자 집과 포도원을 저당 잡힌 일과 빚 내어서 세금 바친 원망 자녀를 종으로 판 일들로 우리는 아무 힘이 없다 하니 느헤미야가 듣고 노하였으나 깊히 생각하고 대회를 열어 귀족과 민장을 꾸짖고 쳐서 이자 받기를 그치고 돌려주자 하니 우리가 당신의 말대로 하겠다 하여 제사장을 불러 맹세하게 하고 하나님께 백성의 부역이 중함을 알고 백성을 압제하지 않았고 총독의 녹도 먹지 않았으니 내가 백성을 위해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간구 드립니다 --
예나 지금이나 빈부격차는 있는 모양입니다
공산주의 북한에도 빈부격차가 있어도 너무 있는 것을 보면 공산주의는 벌써 물 건너간 사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종북자들이 있는 것을 보면 사람의 마음은 가늠하기 힘이듭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에게 기도 드리겠습니다 힘 내십시오 하나님의 때가 곧 올 것입니다 하고
가정이 파탄이 난 사람에게 인내하고 때를 기다리십시오 회복이 될 것입니다 저도 가정을 위해 기도 드리겠습니다
라는 이 말은 다음에 밥 한번 먹자 라는 소리와 같이 느껴질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불의에 대하여 크게 노하고 대회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권면을 하였고 옷자락을 털며 경고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다음에 밥 한번 먹자 라는 인사치례에 많이 속았다고 했습니다 우리 문화를 이해하지 못한 탓 이겠지요
권면과 처방은 의례히 하는 것이 아니라 깊히 생각하는 말씀묵상과 기도 그리고 묻자와 가로되 후에 있어야 될 일이라 생각 합니다
생각없이 하는 말 언제 밥이나 먹자 하듯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느헤미야가 아닌 믿음의 권위가 없는 사람이 귀족과 민장을 꾸짖었다면 순종을 잘 했겠습니까
그러나 인내하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는 말씀도 믿음의 권위자가 한다면 정말 밥을 한번 대접 받겠구나 하고 희망을 가지고 기다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믿음의 권위는 커녕 가정의 추방자인 내가 할 말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삶이 믿음의 대답이 될 수 있도록 말씀을 많이 알고 순종 하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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