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에서 해방되어
토요일에는 직원들과 함께 함초를 뜯으러 가자고 하였더니 2명이 참여하여서 궁평리 뜰에 다녀왔습니다.
직장 생활이 단조롭다 보니 이런 저런 기회를 만들어 직장에 활력을 주려고 하지만 참여자가 적습니다.
같이 간 직원들에게 함초의 좋은 성분과 효소 담그는 법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가족끼리 함께 하여 식사를 준비해서 먹고 자연도 구경하는 이러한 것을 나는 좋아하함을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더 넓은 대자연에 와서 함초도 뜯고 넓은 자연을 봄으로 마음도 즐거웠습니다.
쭈그려서 자르다 보니 배가 나와서 힘이 들었지만 그래도 많이 잘라가지고 와서 요리를 해서 식탁에 놓을 때 그 맛이란 암초를 따본 사람만이 알 것입니다.
중간 중간에 배설물이 있기에 고라니의 똥이라고 하였더니 이곳에...도 고라니가 사냐고 하기에 여기가 고라니들의 천국이라는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토요일에는 남자 직원들이 천렵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원하기는 때로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색 다른 경험을 많이 함으로 삶이 더욱더 풍성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에 죄가 여러분을 지배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고 해서 죄를 지어도 된다는 말씀입니까?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누구에게 자신을 바쳐 복종하면 그의 종이 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죄의 종이 되면 죽음에 이르게 되고 하나님께 순종하게 되면 의롭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감사드릴 것은 전에 죄의 종이었던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함으로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아가 연약하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쉬운 말로 설명합니다.
여러분이 전에 부정과 불법을 위해 여러분의 몸을 죄의 종으로 드린 것처럼 이제는 여러분의 몸을 의의 종으로 드려 의롭게 살도록 하십시오.>(현대인 성경 로마서6:14∼19)
계속적으로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은혜 아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기에 계속 말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율법에 따라 주일 성수와 십일조를 드리려고 살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를 내가 알므로 주님을 위하여 더욱 헌신하게 됩니다.
이제는 자발적으로 이 은혜를 깨달았으니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근 은혜가 너무나 크고 놀라워서 최소한 지키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복음은 죄에서 벗어나는 것이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의 종이 된 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물론 나의 육신이 연약하여서 죄를 지을 수는 있지만 그것이 내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 들어있으므로 더 큰 자유를 누리게 되고 말씀을 지키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내가 죄악 가운데 살 수 없음을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심을 알기에 더욱더 죄를 멀리하고 말씀을 쫓아 나갑니다.
나의 과거를 되돌아 보건대 너무나 나의 모습에 실망을 느낍니다.
비록 나의 모습이 그럴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나를 의롭다고 하시는 주님을 믿고 나아가는 나의 믿음을 주님은 의롭게 여기실 것입니다.
<일을 아니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로마서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