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오늘 나에게 이렇게 물으신다면 나는 무엇이라고 답변할 수 있을까?
느혜미야 선지자는 오늘 이 물음에 즉각적으로 겸손한 자세로
왕에게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훼파된 성전 건축을 하게 해 달라고 요구합니다.
그는 어떻게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6)기한을 정하고 7)통과하게 하시고 8)들보 제목을 달라는
요구를 할 수가 있었을 까요?
그러자 하나님의 선한 손이 도와 왕이 허락했다고 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나에게 다가와 내가 무엇을 도와주기를 원하냐고 물으신다면
나는 과연 느혜미야 선지자 같이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나의 소원을 말할 수 있을까?
한마디로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오랫동안 나의 죄를 회개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 구체적으로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오늘 느혜미야 선지자는 동족의 아픔을 자기가 격어야 할 아픔으로 생각하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자기가 그곳에 가있지 못하고
오늘의 삶에 안주하고 있는 자신의 죄를 회개 하며
오랫동안(4개월간) 끈임없이 금식하며 눈물의 기도를 해 왔기 때문에
왕의 질문에 자기가 기도한 내용을 즉각적으로 대답을 할 수가 이었던 것입니다.
내가 주님의 물음에 즉각적으로 대답하지 못하는 것은
나의 삶의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간절히 기도하지 않고 있다는 반증임을 인정하고 또한 회개 합니다.
또한 기도의 응답으로 역사하시는 현장에도 끈임 없는
사탄의 방해가 뒤따르기에 내가 쉬지않고 기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적용 : 사업장에 붙여주신 형제들의 영혼구원을 놓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