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월) {느헤미아 1:1~11}
[길 잃은 양 찾기 기도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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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큐티 말씀에서 학대받고 우울하여 어두웠던 어린 시절 아빠의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옴을 통하여 아빠의 수고하심을 감사하게 여길 줄 앎으로 자랑스럽게 부친인 하가랴(‘여호와께서 어둡게 하시고 방해 하셨다’의 뜻)의 아들 느헤미아(Nehemiahson of Hacaliah/1:1)라고 칭함에 믿음 성숙의 분량이 체휼됩니다.
그럼에도 포로생활 중이지만 자수성가하여 윤택한 삶을 살고 있는 느헤미아(‘여호와께서 위로하신다’의뜻)는 사로잡혀 포로로 살다가 생존하여 귀환한 자들이 환난 당하고 능욕 받으며(in great trouble and disgrace) 성벽도 허물어지고 성문도 불에 타버려(1:3) 폐허가 된 지질한 고향인 예루살렘으로 아직 돌아가지 않고 있지만 비참한 고향소식에 눈물을 글썽이며 애통해하는 느헤미아(Nehemiah)를 묵상합니다.
아픔을 체휼하며 고향 형제들을 생각하여 그들을 위해 눈물로 통성 기도하는 느헤미아의 기도 소리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여호와께 전달됨으로 140년동안 무너져 훼파되어 있던 예루살렘 성벽을 단 52일 만에 재건하게 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기도 응답을 보여 주시니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6~18)시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리들교회 창립 11주년이자 전도 축제일인 6월15일(주일)은 제 생일날(음력)이기도 합니다.
분노하심으로 명문대학에 합격시켜 주시고 미국 교환학생으로 선발되어 보내 주셨다가 진노하심으로 딸 아이의 혼전 임신으로 두 이레(보름) 만에 강권적으로 귀국하게 하시어 천하 보다 귀한 한 생명 한 영혼을 구하신 주님께 다시 회개드리고 찬양합니다.
조기 결혼으로 지방에 신접살림을 차리다 보니 생활예배를 만홀히 여기고 있어 답답한 가운데 제 새일 날 딸 아이와 사위 그리고 강남에서 따로 생활하고 있는 아들에게 어젯밤 문자로 아빠 생일 선물로 6월15일 전도축제 ‘잃어 버린 양 찾기’에 돌아 오라고 보냈습니다.
무엇 보다 날마다 주님께 아들과 딸 아이가 주님의 자녀로 말씀 듣는 구조로 돌아오도록 올려 드린 기도 응답으로 몇 년 째 세상적 관심사에 사로잡혀 신앙의 성벽이 무너지고 믿음의 성문도 불타(1:3) 영적으로 멘붕 상태이고 세상 가치관이 맘대로 넘나듦으로 영적 자녀 신분을 망각한 듯하여 아내와 저를 가슴 아프게 하고 있으며 그 여파로 우리들교회를 나오고 있지 않는 아들 그리고 신혼 생활 여파로 말씀이 희소해진 딸 아이와 사위가 드디어 D-Day(6월15일) 휘문 1부 예배에 모두 참석하겠다는 답신이 자정 무렵 도착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 드리고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