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07
갇힌 중에 낳은 아들(몬1:1-14)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갇힌 바울이 빌레몬에게 감사와 그를 위하여 기도함을 편지하고 갇힌 중에 낳은 아들 오네시모를 위해 기도하며 빌레몬이 승락하여 오네시모를 받아 줄 것을 부탁 합니다 --
바울의 겸손을 봅니다
다분히 생색내어도 될 자리에서 낮아짐의 본을 보입니다
권위에 의해 존경을 받는 것이 아니라 존경의 대상이 될 만한 바울입니다
선거가 몇 일전 있었습니다
유세 할 때는 비굴하도록 낮아져 있다가 당선되고 나면 저 높은 곳에 있는 것이 정치인 이지요 그래도 요즘은 당선사례를 하기는 하는데 빈 차만 스피커를 달고 시끄럽도록 다닙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하여 낮은 곳 말구유로 오셨고 십자가 고난을 당하고 죽으셨다고 그래서 나도 낮아져야 한다고 말 하면서 나는 낮아지기를 싫어합니다
내 가정도 나의 군림이 파탄에 일조를 하였을 것입니다
깊은 고난을 통하여 수치를 주시고 낮추어 주시는 하나님 은혜로 조금은 겸손한 척 하지만아직 교만의 습성은 다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를 훈련 시키시던 까칠한 스승께서 기집사는 교만하다 라는 말씀에 예 라고 대답은 드렸지만 아직 낮아지기를 싫어하는 나 입니다
마음에 병이있어 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아직 교만을 못버리고 겸손하지 못하는 나 입니다
못 고치는 병 입니다
나의 교만으로 상처받은 분들이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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