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어제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김형제님과 우리 부부 둘이랑 함께 서울 관광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바빠서 마음속에서만 있던 것을 김형제님께 현충일 날 시간을 알아보았더니 괜찮다기에 같이 다녀왔습니다.
2시에 대한문 앞에서 만나서 덕수궁 및 청계천 주변, 명동성당까지 여행을 하다 돌아왔습니다.
서울 시청에서 전망대에서 내다보는 서울 시내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이것저것 김형제님에게서 설명을 들으니 여행을 재미있고 유익하였습니다.
자신이 부부들을 투어 시키면서 신앙 이야기도 하고 삶의 이야기도 하여 좋은 관계를 맺어주었다고 합니다.
제가 ‘장가도 안간 총각이 부부의 세계를 어떻게 알랑가요’ 라고 물었습니다. ^^^^
초대 배재학당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공부하여서 미국에 이민을 갔던 일을 설명하면서 그 분의 공과 사를 분명하게 가르치는 것이 교육에 좋다는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4.19 기념 건물을 보면서 결국은 욕심이 잉태하여 마지막에는 조국에도 돌아오지 못하고 쓸쓸하게 이국에서 돌아가신 이승만태통령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강북 삼성병원이 있는 자리에 시민들이 모금하며 백범이 임시정부에서 돌아와서 살면서 민족을 위한 삶을 살다가 가신 경교장에서는 숙연해짐을 느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경찰청 박물관에서는 내가 경창청장이 되어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 서점인 생명의 말씀 사를 둘러보면서 책으로 우리나라에 공헌하였던 분들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미국 대사관 및 러시아 대사관들을 먼 곳에서 둘러보았습니다.
힘이 없어 일제 강점기 때 나라를 팔아먹었던 곳, 삼일 운동을 하였던 정동제일교회, 명동성당, 구세군 본부, 감리교회 본부, 이화여자 대학교 등에 대하여 형제님으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지금은 기독교가 개독교로 취급되어질 정도로 부패하였지만 그래도 기독교가 이 나라에 들어온 이래로 참으로 많은 일들을 하였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대수의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아직도 철이 더 들었지만 그래도 순수하며 때가 되면 잘 하리라는 김형제님의 이야기들을 들어서 함께 조언을 잘 해 주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형제님의 성적이 나빴지만 해군 장교로 공짜로 세계여행을 다녀온 삶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람의 인생은 그 보이지 않는 끈이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경비는 일체 받지 않고 식사 대접을 하였으며 음료수 등을 사주어서 잘 먹고 잘 구경하였으며 김형제님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지속하겠습니다.
물어보니 후원해주는 곳이 있다고 말하는 김형제님을 보면서 주님을 위하여 헌신하고 있는 김형제님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큰 행복이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께서 그 인생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청계천을 따라 걸으면서 저녁이지만 내 눈에는 고기들이 뛰는 것을 보았으며(?) 거기에 있는 광교(수원에 있는?) 다리들을 보면서 시원하게 흐르는 물줄기 속에 나의 더럽고 추한 욕심들을 흘려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명동성당을 둘러보고 사람들에 많은 떠밀려서 살아서 숨 쉬는 명동거리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중국인, 일본인, 미국인, 이슬람계 여인들 등 많은 무리들에게 복음을 어떻게 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였습니다.
생긴 것이 무기라 사진을 잘 안 찍고 배경만 찍는 데 김형제님이 자꾸 찍으라고 하여서 닭살 포즈도 취해보니 재미있었습니다.
자매도 너무 잘 왔다면서 다음에도 도 다른 곳으로 안내해 주신다는 약속을 하며 즐겁고 기쁜 여행을 마쳤습니다.
<첫째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을 인하여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로마서1:8)
사도 바울께서는 모든 것 보다 자신이 알고 가르쳤던 사람들이 믿음이 자라서 온 세상에 전파된 것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의 삶이 이러해야 합니다.
우리 주변에 우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의 입술로부터 그 사람은 믿음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고백을 들어야 합니다.
오직 주님만을 목표로 삶에서 지혜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요즈음 『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독서를 한 사람이라면 감명을 받은 책들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그 어떤 책보다도 성경에서 삶의 지혜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성경에서 믿음의 선배들에게 나타났던 동일한 사건이 나에게도 나타나고 있음을 보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들을 풀어서 내 삶속에 적용하며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하여 기대하며 살아갑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16#12316;17)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으며 우리와 똑같이 인간의 길을 걸어갔으며 십자가를 지심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신 이 복음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는 능력이 여기에서 있습니다.
이 기쁜 소식이 오직 믿음으로만 하나님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의로운 사람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게 될 것입니다.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복음을 전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오직 의인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음으로 삶속에 나타내며 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