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몬1;1~14
1~3.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모인 우리들 교회 처럼..
이혼하고 재혼하고 다시 이혼하고 재결합한 가족(성도)들이 모인 우리집 교회 성도는
주님의 엄청난 사랑을 받고 주님을 영접하여 동역자가 된 저와
첫번째 결혼에서 낳은 청년부 소속(?) 자매인 딸과..
예수의 '예'자도 모르다 재결합하여 얼떨결에 엄마 따라 교회 다니기 시작한..
우리집 교회에서 가장 유력한 병사인 청소년부 아들이 있고....
그리고.. 교회는 절대 오지 않지만 목장에 겨우 붙어가는 영치인 남편이 있습니다..
4. 주님의 평생 기도 제목인 저와 우리집 교회 성도들에게
오늘 주님께서 편지를 보내오셨습니다..
5. 그동안 공동체 붙어가며 드린 기도를 들었다고 하십니다..
6~8. 유익을 위한 교제가 아니라 믿음의 교제로 선이신 예수님을 알게 하고
영생에 이르도록 역사하며 나로 말미암아 평강과 기쁨과 위로를 받게 되면
담대하게 마땅한 일을 명할수 있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집 교회 성도들은 아직 저로 말미암아 충분한 평안과 기쁨과 위로를
얻지 못한 것 같습니다..
왜냐면.. 저는 아직도 마땅한 일도 담대하게 명하기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 아웃리치 가라.. 수업 빠지지 말아라.. 큐티해라.. 신교제 신결혼 해라..
주일날.. 제발 너 혼자 가라~~~(쓰다보니 정말 한번 확~~ 질러버리고 싶어지네요)
거절 당할 것이 두렵고.. 그러다 아주 떠나버릴까봐 두렵고 떨립니다..
9. 그러니 도리어 주님께 간구할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 욕심에 갇혀 살던 제 삶의 결론으로 여기며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구원을 위해
질서에 갇히고 손과 발이 가는 섬김에 갇히고 양육에 갇히고 목장에 갇히고..
무엇보다 우리집 교회 사역에 갇힌자 되어..
10~12. 오네시모를 낳으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우리집 보석 성도들에게 받은 훈련이
무익한 고생이 아니라 유익한 내공이 되고 나의 심복이 될것이라고 하십니다..
13. 우리집 성도들도 내 간증(복음)을 위하여 쓰임받는 주님의 심복들이 될 것이기에
14. 내가 가진 마땅한 권으로 억지로 하지 말고
그들의 마음의 승낙을 얻어 선한 일이 되도록..
남편과 자녀를 연구하겠습니다..
#65279;
적용..
드디어 오늘 초원 연합 예배 입니다.. 아침에도 말했지만ㅜㅜ
출근한 남편에게 간곡한 문자를 다시 보내겠습니다.
그래도 못갈지라도 저녘에 도리어 기쁘게 맞이 하겠습니다..
(그래도 갈수 있도록 중보 기도해주세요.. 2시간이라도 다녀올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