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몬서1:1
용서의 신학은 힘의 논리가 지배하던 1세기 로마 제국뿐 아니라 참사랑을
잃고 비정한 사회로 치닫는 우리 시대에도 공명되어야할 영원한 진리입니다.
대결구도에서 약자나 패자가 하는 용서는 별 반 의미가 없고 강자의 용서만이
영향력이 있습니다. 울 주님의 용서나 사랑의 원자탄 손 양원 목사가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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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혁명은 오래도록 우리들 가슴에 남아있질 않습니까,
예전에 보았던 “해바라기“라는 영화에서도 자신의 외아들을 죽인 원수를
아들로 받은 덕자(김 혜숙 역)로 인하여 목숨을 바쳐 해바라기 인생을 살아간
원빈은 오네시모의 감정이었을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사도 적 권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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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빌레몬에게 목 원인 오네시모를 받으라고 명령할 수 있었지만 목자에게
장발장의 보증을 서고 있습니다. 순간의 위기를 넘기 위한 지혜가 아니라 빌레몬
스스로 관용을 베풀고 장발장인 오네시모에게 상처를 깔끔하게 치료하기 위한
성숙한 헬-퍼의 속 깊은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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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절(서두)
a.발신자와 수신자:1-2
b.은혜와 평강의 인사;3
빌레몬을 위한 감사와 기도(4-7)
a.빌레몬의 믿음과 사랑에 대한 감사:4-5
b.빌레몬을 위한 기도:6
c.빌레몬으로 인한 기쁨과 위로:7
오네시모를 위한 바울의 간청(8-16)
a.오네시모를 위한 간청:8-10
b.오네시모를 돌려보냄;11-12
c.오네시모를 돌려보내는 이유: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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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오매불망 청출어람을 소망합니다. 고난가운데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목장은 바울 같은 지도자에게 옥중에서도 기쁨으로 문안하게 합니다.
우리 목장 때문에, 혹은 나 때문에 우리 목사님이 울까,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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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나의 믿음과 사랑이 기억되는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나는 세월만 낭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복음을 위해 수고한 사역자의 떳떳함이 옥중에서도 기쁨으로.
문안하게 하였는데 혹여 나는 근심을 끼치는 자가 되지 않았는지
두렵습니다. 바라기는 사랑으로 지체의 허물을 용납하며 평안을
끼치고 기쁨과 위로를 주는 목장이 되게 하옵소서.
2013.9.18.wed.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