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05
환란으로 얻은 구원(단11:36-12:4)
그 왕은 자기 마름대로 행하며 스스로 높히며 이방신을 힘입어 견고한 산성을 점령하고 여러 백성을 다스리며 뇌물을 받고 땅을 나누어 주나 그 때 이스라엘을 호위하는 미가엘이 일어나나 또 환란이 있으며 개국 이래로 없던 환란이며 그 환란으로 깨어나 영생을 받는 자도 있고 수치를 당해 영원히 부끄러울 자도 있으나 지혜 있는 자는 빛날 것이며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한 자는 영원토록 빛난다 하십니다 --
니들이 게 맛을 알아!!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고 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체험이 많을 수록(은혜를 많이 받을수록) 교만하기 쉽다고도 합니다
부목자는 말 하기 보다 남의 말을 듣는 훈련을 하는 것이 사명 이라고 목사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고난과 환란이 깊을수록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할 기회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하나님과 멀어지며 원망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너무 힘들어 원망이 나오기도 하지만 한편 원망을 하면서도 주님께 더 가까이 가려고 애쓰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일들은 “내가 나됨은 주님을 인함이라” 하시는 말씀처럼 전적 주님의 주권아래 있음으로 주님께 그리고 공동체에 붙어 있음을 늘 감사드려야 할 일입니다
환란을 통해 주님을 더욱 또렷이 뵙고 마음에 확신을 가지지만 또 한편에서는 ‘니들이 게맛을 알아’ 하는 교만함으로 내 마음에 합하지 않은 처방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내가 요즘 교만에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수치를 당하는 자리에서 있으나 영원히 부끄러운 자리에 들어가지는 않도록 오늘 말씀을 가슴에 새겨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번민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