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수)~5일(목) 큐티 (다니엘 11:20~12:4)
[망한단다]
어제는 선거일이어서 군소 세상 왕들을 투표하고 개표하는데 온 나라가 집중하다 보니 큐티 나눔은 했으되 올리지 못한 것이 부끄러운 게으름 때문입니다. 이 또한 회개 할 죄임을 고백합니다.
오랜 만에 수요 설교 말씀을 들으러 아내 집사와 함께 휘문 채플로 갔습니다.
선거일과 맞물린 연휴 분위기인데도 수요예배에 말씀 사모하여 참석한 성도들에게 김양재목사님께서는 ‘총명 1,000%’ 보너스 점수까지 후하게 주셨습니다.
어제 오늘 큐티 말씀에서 등장하여 이스라엘을 잔인하게 핍박하고 박해하는 북방 왕 같은 막강한 세상 실력자가 노략하고 탈취한 재물을 주변 무리에게 나눠주며 속임수와 계략으로(24절) 수단방법을 총동원하여 나를 폄하하고 내 영역을 깡그리 유린하였습니다.
오직 자기의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강하여 용맹을 떨칠 수(11:32) 있었겠지만 당시 세상 가치관과 기복을 좇아 우상으로 섬겼던 저는 속수무책 당하고 울분에 떨 수 밖에 없었음이 당연한 귀결이었음이 이제서야 알아 집니다.
핍박과 모함으로 북방 왕에게 쫓겨 다니던 시절 심지어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궁지에 몰렸을 때 주님은 “때가 되었다’라는 사인(sign)으로 주말 별장으로 사용하던 양평 전원주택으로 차를 몰고 가는 도중 극동방송 채널을 통해 ‘갈보리산 십자가’ 찬송을 들려 주시며 마르지 않는 눈물이 평평 쏟아지도록 역사하셨습니다.
이후 초신자 후보 VIP대접을 받아 가며 순방했던 부부목장을 통해 말씀 사모함의 상급을 주셨습니다.
그 다음 주일 주님의 인자하시되 강권적인 이끄심에 나 홀로 우리들교회에서 신자 등록을 하고 마침 휘문 채플에서 김양재 담임 목사님과 단독 기념 촬영도 하고 곧바로 기초양육 8주를받고 직통 속성 세례를 받도록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연이어 일대일 양육, 일대일양육교사 훈련 후 부목자로 세워주셨고 곧 바로 예목 I 10주 양육까지 총 42주 동안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말씀 듣는 귀를 열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공동체에 묶여 말씀에 순종하고 옛 사람을 벗어가는 적용을 하면서 한 때, 두 때, 그리고 반 때가 지나간(7:25) 요즘 나를 핍박하고 박해하며 꼼짝 못하게 감금했던 세상 왕들 중 철옹성난공불락 같았던 세상의 북방 왕과 새롭게 등장하여 내 길을 막고 흔들었던 세상의 남방 왕을 또 다른 세력을 동원하시어 쳐 부수어(11:25) 가도록 역사하고 계심을 명백히 증거해 주심을 보면서 주님의 놀라우신 공의로우심에 감읍하고 감사 드립니다.
오늘 큐티 말씀에서 세상 속에서 북방 왕과 남방 왕이 치열하게 권세 다툼의 크고 작은 전쟁을 요란하게 치르지만 하나님을 떠난 그 누구든 그 무엇이든 결국다 망한다고 일러 주시니 허망한 것을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개국 이래 그 때까지 없었던 환난 가운데 생명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12:1)이라고 하심이 하나님의 상급임을 알기를 원합니다.
고난과 환난의 상처가 별이 되어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게 될(12:3) 날이 손꼽아 기다려 지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내가 느낀 다니엘 말씀의 핵심]
*고난=축복의 사인(Sign)
*환난=구원의 통로
*복음= 장차 받을 환난(대비 예방주사)
[오늘의 팔복 감사 기도]
1) 날마다 큐티로 시작하는 새 날을 열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2) 말씀 사모함 열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3) 남방 왕 북방 왕, 열왕의 권세보다 귀한 예수님 믿음을 상급으로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4) 주님께 올려 드리는 글에 기름 부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5) 영육간에 평강과 건강의 안식을 열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6) 날마다 일용할 양식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7) 날마다 살아 움직이는 육신을 주님께 온전히 바칠 수 있는 마음 열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8) 주님께서 명하시면 모든 것을 주님께 바칠 수 있도록 감사할 것 밖에 없는 마음 열어 주심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