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04
북방 왕과 이스라엘(단11:20-35)
비천한 사람이 속임수로 왕이 되고 노략 탈취한 재물을 무리에게 나누어주며 계략을 세워 남방 왕을 치고 많은 재물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갔다 다시 남방에 이르나 그 전번만 못하였고 그의 군대는 성소를 더럽히고 제사를 폐하나 오직 자기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고 지혜로운 자는 백성을 가르치며 그 중 지혜로운 자 몇 사람이 몰락함으로 연단을 받아 정결케 되고 희게 되어 마지막 때에 이르게 되나 아직 정한 기한이 남아있다 하십니다 --
계략 지략 정략
TV를 가까이 하지도 않고 드라마는 보지도 않던 내가 정도전 이라는 사극을 삼주 정도 보았는데 국사시간에 배운 이야기라 알고는 있지만 앞 부분이 어떻게 각색되고 시작 되었는지가 궁금해 첫 회분 부터 다시보기를 시작하여 12회차 까지 보았습니다
재미도 쏠쏠하고 반전의 맛도 있고 한 시대를 보낸 사람의 뜻 들이 참 대단함을 느끼기도 하고 작가의 머리는 더 대단한 것으로 느꼈습니다
하나님의뜻 이라고는 한 점도 가미되지 않은 사람의 뜻으로 사는 것이 바로 계략이고 지략이고 정략 인 것을 알았습니다
믿는 나는 늘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하고 고민을 하고 산다 지만 돌아보니 무조건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나의 계략과 지략과 정략에서 크게 벗어난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믿는 자가 세상 일로 고민해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지만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뼈가 마르는 고민을 해도 넘치지 않을 텐데 과연 나는 그렇게 사는가.... 하나님의 뜻을 묻는다고 하면서 건성건성 기도 몇 번 드리고 미리들은 말씀 생각나는 대로 적용 하려다 내 뜻으로 갈 때가 많습니다
북방 왕은 일시 승리하여 탈취한 재물로 계략을 세우고 힘을 떨치며 남방을 쳐 많은 재물을 가지고 본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남방으로 돌아왔으나 그 전번만 못한데 인간의 계략은 여기까지 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쉽게 잘 알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 알지 못할 때는 신앙의 양심에 따라 신앙의 상식 안에서 행동 하려고 하지만 객관적 분별 보다는 주관적 판단을 할 때가 있습니다
가정문제 가족문제 등 여러 일을 생각 하고 분별 할 때 내 소견에 옳은 대로 판단하여 분을 낼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주님을 따르는 길에는 계략과 지략과 정략은 없을 것입니다
주님 오직 말씀을 따라 사는 자가 되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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