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 다니엘 11장 20~35절 ‘남아있는 기한’
#65279;비천한 제가 하나님이 택해주신 아내와 결혼서약을 선서한지 몇 개월이 지나지 않아 서로 맞아 싸울 생각만 했습니다. 한 밥상에 같이 식사하는 경우는 드물었지만 한 밥상에 앉아있을 때에도 아내의 마음을 위해주지 못하고 거짓말을 해서 함께 이루고자 하는 일들이 형통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제가 아내에게 그랬던 것은 아직 때가 이르지 아니하였기(27절) 때문이라고 알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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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일로 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언약을 거스르며 주일을 지키지 않았으며 내 마음대로 도박하며 밤을 새고 집으로 돌아왔었습니다(28절). 마음속으로 왜 나와 우리 부부만 겪는 고난을 주시냐고 하나님께 원망도 했었는지 이런 나와 우리 가정을 치시고 하나님의 백성임을 깨닫게 하시려고 다시 교회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직 정한 기한이 남아있으니 자녀 고난을 통해 이곳으로 오게 하시어 지혜로운 자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무리 중에서 연단을 받아 정결하고 희게 되어 마지막 때까지 이르게 하리라(35절) 하십니다. 하나님 이렇게 보잘 것 없는 저를 날마다 돌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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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마지막 때까지 인내하며 하나님 말씀안에서 거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