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11;1-19
세계인류 역사뿐 아니라 개인의 인생사도 끊임없는 전쟁의 역사입니다.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와의 투쟁이라는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보여지는 것이 전쟁이고 살아가는 것이 전쟁입니다.
비난과 동맹과 배신과 권모술수 등을 통해 나의 유익과 이기기 위한 전쟁이 개인과 세상의 세속사입니다.
그 세속사가 진정한 승리와 영원한 안식과 평화를 주는 구속사로 바뀌지 않으면 그 역사는 비참한 전쟁과 멸망만 반복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바사 헬라 애굽 시리아로 이어지는 전쟁의 예언은 예수님 없는 세속사의 비참함과 허무함을 보여주며, 이루어 주실 말씀의 현실을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이 세속사도 모두 이루어졌고 예수님이 오시는 구속사도 완성되었습니다. 반드시 이루어질 말씀이었고, 예수님도 그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 사셨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두렵고 떨리는 그 말씀들이 이루어지는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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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에서 세 왕 후에 심히 부요한 넷째 왕이 강해진 후에 알렉산더에게 망하고, 헬라는 건국되자마자 최고로 강성하여 쇠퇴의 길로 4분열됩니다. 부요함과 강함의 정점은 멸망의 징조입니다.
나도 개업 후 2008년까지 끊임없는 상승곡선을 타고 있었습니다. 한 번도 전년 매출에 비해서 떨어진 적이 없었습니다. 2009년부터 내리막이 시작하여 지금까지 한 번도 전년대비 매출이 올라간 적이 없이 계속 우하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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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가 나에게는 세속사가 망하고 구속사가 일어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과거에는 잘되어도 조바심으로 닥달하고 불안했고, 지금은 몇분의 일로 떨어진 상황에서 더 평안하고 감사가 있습니다. 이것은 내가 영적으로 망하지 않는 다는 것이고 구속사의 길을 찾았다는 것을 보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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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적으로 망하지 않는 사람이 없겠지만 그것은 망해도 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갑니다. 내가 새롭게 육적으로 흥하고 일어나 세상 사람관계로 권세를 떨칠 수도 있지만, 그것은 곧 쇠하고 없어질 것이고 다 버림을 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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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서 이기고 내 것처럼 가져가고 남방 북방으로 세를 모으고 싸우면 결국 포악한 자가 높아지고 이기겠지만 그에게는 걸려 넘어짐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딸을 주어 동맹을 맺은들 무슨 이익이겠습니까? 그 딸이 아비를 배신하여 대항합니다. 세상권세는 혈육도 배신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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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부터인가 인생관이 가늘고 길게 가자로 바뀌었습니다. 이기고 취하고 가지고 누리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내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되는 것이 악하다는 것과 멸망을 보게 된다는 것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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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말년에 얼굴을 돌려 지나온 삶을 뒤돌아 볼 때 거쳐 넘어지고 망해서 보이는 것이 없다면 얼마나 허망하고 쓸쓸하겠습니까?
세속사의 전쟁 사이에 끼인 이스라엘처럼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려도 중심잡고 잘 참고 견디며, 말씀이 이루어지는 인생의 믿음이라면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주님.
나도 이런 전쟁을 겪으며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돌아보니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이 응하여 살 수 있는
믿음과 사랑을 주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오늘도 평안하여 진정 감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