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감동으로 채워라.
갈급한 초목에게 단비를 내려주듯이 성령의 단비가 여러분의 심령 속에 가득 부어져서 육신에 이끌려 살지 않고 성령에 붙들림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누가복음 5장 1절에서 11절까지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 낚시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예비군 중대장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농어가 낚시에 걸려들 때 손맛을 알기 때문에 낚시를 좋아한다고 하였습니다.
저마다 다르지만 누구나 감동을 느끼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별로 감동을 못 느끼지만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각자가 옳게 생각하는 대로 돈 되는 일, 권력을 잡는 일,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일 등 여러 가지의 일들을 하게 됩니다.
책 속에서도 누군가는 답답하게 느끼기도 하지만 누군가는 놀라운 학문의 세계에 문이 열려서 독서를 좋아합니다.
감동의 차원이 다를 뿐이지 우리는 무안가 감동에 이끌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행하시는 것, 말씀하시는 것에 감동이 되었습니다.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마7:29)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감동을 받았으며 심지어 어린아이까지도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내 주었습니다.
사도들은 감동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행5:41)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행20:23)
제자들은 자신들의 생명을 내 주고도 남을 감들을 받았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빌립보서3:8)
어떤 사람은 쾌락을 추구하기 위하여, 어떤 사람은 가치 있는 일에 헌신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감동하는 바에 다라서 삶의 방향성을 결정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더 하나님께 감동하고 생명을 드리는 것이 최고의 가치입니다.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기 때문에 물질을 드리는 것이 믿음을 가진 사람이 해야 할 일입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께 감동하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순종을 하여야 합니다.
베드로가 밤새도록 고기를 잡지 못하고 있었지만 예수님께서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시자 순종하여 고기를 많이 잡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의 경험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던지겠다고 하셨을 때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경험대로 살면 경험의 범위를 넘지 못하지만 믿음으로 상식과 경험을 뛰어 넘는 일을 이루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나사로가 죽었을 때에 마리아에게 네가 믿으면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보기 전에 먼저 믿으면 보게 하여 주십니다.
우리는 상식과 경함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성령께서 한 번도 내 마음을 두드린 적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모세는 80세에 양치기 일 때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킬 부름을 받았습니다.
모세 역시도 철저하게 상식과 경험에 얽매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장 약한 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됩니다.
가장 약한 자를 쓰신 하나님을 만나보시지 않으렵니까?
하나님은 지금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에 맞추지 않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고 살아간다면 기적은 일어납니다.
내가 울릉도 출신인데 수영을 잘합니다.
수열을 잘 하면 물 깊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삶속에 함께 하신다면 위대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끊임없이 묵상하고 나아간다면 예비하고 계시는 주님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야고보서1:5)
하나님께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고 순종하신다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파브르의 곤충기에는 대장을 따라 가다가 아무런 이유도 모르고 죽었던 곤충이야기가 나옵니다.
신앙은 감동입니다.
나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의 삶속에 분명히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기대하면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신앙은 성장하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확신을 가지고 순종하면 하나씩 경험하게 됩니다.
와! 된다. 그것은 단계가 있습니다.
어부에서 사람을 낚는 어부로 성장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작은 감동이었지만 결국에는 큰 은혜를 느끼게 됩니다.
베드로는 나중에 십자가에 거꾸로 순교를 당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처음부터 순교하는 사람이 되지는 않고 예수님을 부인하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감동시키심으로 내가 삶속에서 승리하게 됨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