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월)큐티 [다니엘 10:10~21]
지난 주 우리목장 예배모임에 참석하신 평원지기 목사님의 시의 적절하고 은혜 충만한 처방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핵심은 가정 소통이었는데 지금까지 내 삶에서 가정은 나의 쉼터이고 가장으로서 단순히 부양해야 하는 또 다른 책임 처소였음에 불과하였다는 자각이 들었습니다.
구속사적으로 볼 때 가정은 하나님께서 내게 제비 뽑아 주신 분깃이고 기업인데 이기적이고 면피하는 마음으로 적당주의와 편안함 추구주의라는 작은 사탄이 판치고 그럼으로써 가정을 만홀히 여기다 보니 가족간에 진정한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음이 깨달아졌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이기적이고 출세지향적인 마음으로 아들문제나 딸 아이 문제 그리고 아내와의 소통 문제도 경히 여기다 보니 가정에서 가장으로서의 권위와 역할이 중히 작용되지 않았을것임이 문득 느껴집니다.
다니엘처럼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해야(12절) 관계와 질서 속에서 남들에게도 인정 받게 되는 것이라고 말씀 주신 어제 주일 설교 말씀이 떠오릅니다.
죄성을 훈련 받아야 지도자가 되는 법인데 늘 집착이라는 죄 올무에 내가 스스로 넘어져 왔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고난과 환난은 경하고 하나님 영광은 중한 것임을 깨닫는 것이 강성하게 되는 비결이라는 말씀도 마음에 되새기기를 원합니다#65279;.
사회에서도 내 실력을 과시하고 존재감을 부각시키려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추려니 불필요한 견제와 시기질투가 일어나 결국 불이익을 받는 것은 내 삶의 결론이고 내 처신의 귀결이었음을 비로서 깨닫습니다.
교회공동체에서도 이런 습관으로 인해 본의 아니게 갈등을 빚게 된 것도 모두 내 잘못이고 내 죄라고 응답 주시는 것 같습니다.
집착이라는 이름의 내 안에 잔존하고 있는 바사 왕국의 군주가 이십일 일(2년 7개월) 동안 말씀 깨달음을 막았으므로(13절) 지체되었는데 가장 높은 군주 중 하나인 미가엘(평원지기님)이 (목장 예배 모임에)와서 말씀 깨달음을 도와주므로 이제 목장 모임 마지막 달 날들에 집착이란 작은 사탄으로 인해 가정과 직장에서 불통이 오게 되었음을 깨닫게 해 주러 왔노라(14절)라고 하시는 말씀이 오늘 큐티 말씀에게 내게 주시려는 응답으로 알고 감사 드립니다.
큐티의 꽃은 적용이라고 하시는데 지금까지 주제 넘게 큐티 말씀을 해석하여 글 올림으로 마치 ‘앙꼬 빠진 찐빵’만을 내 열심으로 무모하게 만들어 진열대(큐티나눔)에 올려 놓았음이 조금이나마 깨달아 지니 이 또한 주님께 감사 드리며 내 자신을 돌아 보는 깨달음의 월요일 아침나절입니다.
#65279;
*적용: 사단을 정복하려면 치사스러운 일부터 해야함을 삶에 적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