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어날 때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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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06
<여호와여 정직함을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되지 않은 입술에서 나오는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나의 판단을 주 앞에서 내시며 주의 눈은 공평함을 살피소서.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나를 권고하시며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으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치 아니하리이다.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좇아 스스로 삼가서 강포한 자의 길에 행치 아니하였사오며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시겠는 고로 내가 불렀사오니 귀를 기울여 내 말을 들으소서.>(시편17:2~6)
주님은 공정하게 보시는 분이십니다.
시편기자는 주의 말씀을 좇아 삼가고 주의 길로 바르게 다녔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타인의 악을 고발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주님 앞에 바르게 살았음을 아뢰고 있습니다.
생활을 하다보면 나 자신이 잘못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타인으로부터 심한 공격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 집 앞집 할아버지는 사사건건 찾아와서 시비를 걸고 욕을 하는 것을 볼 때 주님께서 나에게 인내와 섬김을 테스트하려고 보내주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러다보니 나의 마음도 굳어져서 쳐다보고 싶은 마음도 없어지고 불편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을 봄으로서 과연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내 자신 위주로 많이 생각하고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를 검토해봄으로 조심스러워집니다.
내가 조금 더 주의를 하므로 시빗거리를 없애고 좋은 관계를 맺어나가려는 시도들을 하고자 합니다.
나를 비방하거나 대적하는 사람들을 통하여서도 나의 잘못을 깨달을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어려운 환경이나 대하기 어려운 사람들의 문제들도 주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렵니다.
<주께 피하는 자를 그 일어나 치는 자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인자를 나타내소서.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나를 압제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싼 극한 원수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저희가 자기 기름에 잠겼으며 그 입으로 교만히 말하나이다.
이제 우리의 걸어가는 것을 저희가 에워싸며 주목하고 땅에 넘어뜨리려 하나이다.
저는 그 움킨 것을 찢으려 하는 사자 같으며 은밀한 곳에 엎드린 젊은 사자 같으니이다.
여호와여 일어나 저를 대항하여 넘어뜨리시고 주의 칼로 악인에게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 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나는 떳떳하게 주의 얼굴을 볼 것입니다.
내가 일어날 때 주를 닮아 가는 것으로 만족할 것입니다.>(7~14)
먼저 주님 앞에 자신의 상황을 기도한 다음 대적들의 죄악을 말하고 있습니다.
대적들의 훼방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한 후에는 자신이 떳떳하게 주의 얼굴을 볼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대적이나 환경의 문제들도 주변에서 발생하지만 내가 어떻게 마음을 먹고 나아가느냐가 소중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즐거움으로 조금이라도 더 떳떳해지도록 나를 돌아보고자 합니다.
내가 잠에서 깨어나 하루를 시작할 때 주님을 만나서 함께 교제하며 생활을 하는 것이 나의 삶의 큰 기쁨입니다.
직장에서 여성동료가 상사의 잘못을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면서 비방을 하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좋은 것들을 보도록 하라고 일러주었지만 잘 바뀌지 않음을 봅니다.
그리고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라는 말을 해 주었습니다.
타인을 비평하다보면 먼저 자신이 나빠지고 비평을 받는 사람과의 관계도 좋지 않고 듣는 사람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리더십은 개인적인 것이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을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다.
우리가 리더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인간적으로 더욱 신뢰하게 된다. 리더십이란 이끌려는 사람들과 따르기로
한 사람들 간의 관계이다.
물론 리더가 일방적으로 복종을 강요하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시대는 오래 전에 지나갔다.
사람들은 리더 자신을 따르는 것이지 리더의 지위를 따르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개인적 관계라는 의식이 없으면 따르고 싶어 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