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술집으로 .. 눅 19장 4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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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06
45.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셔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쫓으시면서
46.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될 것이다 하였다.
그런데 너희는 그 곳을 강도들의 소굴 로 만들어 버렸다.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백성의 우두머리들이 예수를 없애 버리려고 꾀하고 있었으나,
48. 어찌해야 할지를 알지 못하였다. 백성이 모두 그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은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데 목사님께서 원주민 성경을 백권을 사서
주일날 가지고 오라고 하여서
성서 공회에 성경을 사러 갔다가 오면서
약 17년전에 술에 취해서 빨간 신호등을 무시하고 질주하다가 경찰차가 서라고 하는데도
도망을 가다가 경찰차 6 대에 포위되어서
경찰서 유치장에 하루 있었던 곳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목이 마르고 추워서 세멘트 바닥에서 벌벌 떨든 기억이 났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참으로 은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을 모시고 거룩하게 살지 못하고
탕자처럼 살면서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던 모습이 생각이 나면서
이제는 복음을 전할 성경책을 사서 그 경찰서 앞을 지나게 되니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의 마음이 강도의 굴혈과 같은 마음임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지 않는자에게는 답답하기 그지 없는 말씀이며
얼토 당토 않는 말씀이며 이해가 되지를 않는 말씀일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주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실 #46468;에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 죽일려고 꾀하고 있으며
말씀을 듣고는 딴지를 걸고 무슨 권세로 가르키느냐고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성전을 모시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듣고 순종하는 삶이지만
강도의 굴혈을 가진 사람들은 순종하기 보다는 따지기를 좋아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이런 대 제사장과 서기관들과 우두머리들이 있던 유럽의 교회는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예전에 기도의 집으로서 화려했던 교회가 이제는 술집으로 변해 버리고 말았음을
보게 됩니다
목사님이 설교하던 강대상이 있던 곳에 앉아서 술을 마시면 요금이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령님을 모신 성전을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도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인데
간혹 그리스도인들의 가정이 강도의 굴혈로 변할 때가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함께 기도하면서 자녀를 낳고 행복하게 살아가야할 가정이 싸움의 장소이며
마침내 이혼을 하게 되어 강도들의 소굴로 변해 버리는 경우가 있으며
교회가 무슨일을 만나면 기도하는 집이 되어서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충만하여야 할 것인데
인간의 술수와 강도들과 같은 모습으로 싸움박질을 하여서 세상사람들의
비웃음을 사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장사하는 사람들의
집으로 만든 사람들은 #51922;아내어 버림을 보게 됩니다
성전에서 기도하며 영적인 충만함과 영혼의 구원을 위하는 기도하는 집으로 생각하지 않고
장사꾼처럼 자신의 유익만을 위해서 교회와 예수님을 이용하여서
강도처럼 취할려고만 하는 모습을 싫어 하심을 보게 됩니다
오늘도 나의 마음에 성전을 삼고 계시면서
기도하는 집을 주셨음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강도인 마귀들이 마음 속에 들어와서 소굴을 만들지 못하도록
기도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해 봅니다
제 3차 특별 새벽 기도회가 17일 부터 시작됩니다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삶을 살기를 다짐하게 됩니다
늘 기도하기에 힘쓰므로 나의 안의 성전이 안정이 되고 다른 사람의 성전을
위해서도 기도해 줄수 있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