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0: 1-9
8절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절 내가 그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의 음성을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4월 18일에 큐티나눔에 '찾아가서 빌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사무엘상 23장 15ㅡ29절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을 힘있게 의지하게 했던 딸의 고난을 올렸는데
저는 자고 힘들어하고 버티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열심히 일하고 계셨습니다.
한 이주 전에도 지수가 다니던 어린이집의 원장님이 전화하여
일할만 하면 다시 나와주겠냐며 물어봤는데
이번에 다시 물어본 것입니다.
딸이 나오고 나서 두세번 교사가 바뀌었는데
엄마들이 확실히 반을 맡아줄 교사를 원한다고 해서
지수에게 전화를 한것입니다.
그 말을 듣고 우리 모녀 둘다 치유가 되었습니다.
확실히 짤린거 맞아서 실업급여도 신청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다른 응답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어제 지수가 제가 아직도 많이 아파서 잠시 쉬어야 할때가 있어서
원에 폐를 끼칠 수도 있는데 괜찮으시냐고
전화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더니
생각해보고 전화해주겠다고 했습니다.
어떤 결과라도 참 감사합니다.
저는 또다른 고난으로 얼굴을 묻고 깊이 잠들어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응답을 주셨습니다.
말씀에 의거한 적용이 무엇인지,
찾아가서 빌 때에 사실 제가 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30살 딸의 일로 가서 별 잘못한 것도 없이 비는 것은
참 이상한 모지란 엄마처럼 보였을텐데
한달 반이 지나서 이런 응답을 듣다니요..
큐티나눔에 올린 기록이 있으니
증거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늘어져서 자기만 해도 하나님 안에 있으니
깊이 잘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매일 말씀을 통해 듣고 있으니...
큰 감사 하나 건졌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