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저도 여기 있어요...!!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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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05
저요!! 저도 여기 있어요...!!<눅>19;28~44
놀기만 좋아하고
인터넷 앞에서 하루를 보내도 전혀 지루해하지 아니하고
폰만 쥐어주면 하루 종일 문자와 게임으로 지루함 없이 보내고
책과 가방에는 먼지만 쌓이고
주의는 산만하고
집중력도 도전의식도 모험정신도 없으며
장래 희망도 목적의식도 없이
자기 인생에 대한 열정이라고는 전혀 없는
생각조차 안하고
그저 부족하고 없는 게 있는 거처럼 보이는
이런 아이들이 모여서
그리스도의 말씀에서 지식과 지혜의 보화를 찾아
하나님의 은혜로 내 공부는 내 스스로가 책임진다는 말을 입으로는 외면서
그 뜻도 모른 채로 다만 부모의 결단과 떠밀림으로
억지로 와서는 스스로 해 보려는 의지와 자의성은 하나도 없고
오직 수동적으로 함께 생활한지 2개월입니다.
정말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는 아이들
어릴 때부터 학원 문턱이 닳도록 열심히 드나들었고
가방 들고 학교는 열심히 다녀 개근들을 하면서도
정말이지 아무 준비가 덜된 아이들이
선생 의존도는 심화 되어 있고
눈은 맞추고 있으나 머리는 딴 생각하며 듣지 않는 아이들이
지난 2개월 동안
30분 성경 쓰기와 쓴 내용의 요약
1시간 책읽기와 읽은 내용 요약하여 말하기와
자기들 스스로의 시간표에 의해 평균 3시간가량을
qs 학습법으로 공부하며 2개월의 시간을 흘려보냈는데
보다 분명한 것은 이들에게 미진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혀 변할 것 같지 않았던 아이들이
생활의 질서도 서서히..그리고 잘못 길들여진 생활 습관에서
아주 작지만 미세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들이 3월 개학과 함께 학교의 공부 현장에 투입됩니다.
그리고 그 현장에서 학습 전쟁을 치르게 됩니다.
이제 이들이 그 현장에서
가르치는 선생의 강의에 집중하는 생활의 변화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들에게도 자신감이 회복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이들 모두가 공부를 누리면서 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적의 노예가 되어 공부에 매이지 않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열정을 품고 바르게 공부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이들을 만나주시옵소서
이들이 하나님께 비전을 받고 모두들 그들의 입술로 고백하게 하소서
‘하나님! 저 여기 있어요..저를 사용하여 주세요.’
‘예수님! 예수님을 위한 나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위해 일하게 해 주세요’ 하고 고백하는 아이들이 되게 하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하는 이사야의 고백을
우리 아이들이 자신들의 입술을 통해 고백되게 하소서=아멘=
그렇습니다. 주님!
저의 소망이자 사명은 바로 이것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사명을 허락하시고 맡기신 청지기의 직분이 바로
이 고백을 주님께 드리는 아이들로 양육하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이 길이 바로 제자 삼는 길이요
이 일을 위해 제가 부름 받았사오니 이 일을 순종으로 감당합니다.
많은 성령의 열매로 거두게 도와주소서.
말씀을 중심으로 공부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아이들!
공부해서 남 주고
성공해서 남 주는 아이들!
오직 주님을 위해 공부하고
오직 주님에게 쓰임받기 위해 공부하는 아이들이 되게 하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