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끼를 원하십니다 눅 18장3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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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05
33 나귀세끼를 풀 때에 그 임자들이 이르되 어찌하여 나귀세끼를 푸느냐
대답하되 주께서 쓰시겠다 하고
그것을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세끼 위에 걸쳐 놓고 예수를 태우니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제자들과 나귀세끼의 주인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주께서 쓰신다는 말씀을 들은 제자 두명은 나귀세끼를 가지러 떠났으며
나귀의 주인들은 주께서 쓰신다는 말에 두말을 하지 않고
귀중한 나귀세끼를 줍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나귀세끼를 구해오라고 시키시면
제자들 처럼 순종하면서 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나귀 주인들 처럼 주께서 쓰신다는 말 한마디에 나의 것을 물어 보지도
않고 드릴 수 있을는지 의문입니다
주님께서 쓰시겠다고 하시면 언제든지 순종하여 아멘으로 화답하는
제자가 되어야 하리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주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을 쓰시기 위해서 은혜도 주셨고 성령도 부어 주셨고
은사도 주셨고 열므나도 주고 다섯므나도 주고
다섯달란트도 주고 두달란트도 주셨음을 보게 됩니다
각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많은 것을 주셨읍니다
또 오늘 하루도 가게를 하여서 돈도 벌도록 해 주십니다
돈을 잘 버는 은사를 주시기도 하시고 지혜의 말씀과 가르키는 은사를 주시기도
하시고 섬기고 봉사하는 은사도 주셨으며
긍휼이 여기는 은사와 믿음의 은사들도 주셨음을 보게 됩니다
오늘 나귀 주인에게는 나귀를 잘 키우는 은사를 주셨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모든 은사의 주인 되시는 주님께서 은사를 쓰시겠다고 하면
언제든지 기쁜 마음으로 주님께 내어 놓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주께로 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 주에는 갑자기 장례가 몇번 있었습니다
우리의 생명도 주님께서 주셨기에
살다가 이제 오라고 하면 갑자기 가게 되는 것을 봅니다
주님께서 쓰시겠다고 요구하시는 것은 큰 것이 아님을 보게 됩니다
발이 땅에 닿일 정도의 나귀세끼를 요구하셨습니다
어미 나귀도 아니고 타며는 낑낑 거리고 삐꺽 거리는 나귀세끼를 요구하십니다
안장이 없어서 제자들이 겉옷을 벗어서 안장을 만들어 드리게 됩니다
주님께서 쓰시기 위해서 부름 받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 쓰임 받는 자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데도 세상일에 빠져서 주님의 요구에 응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의 삶이 나귀주인처럼 나귀세끼나 물질만 드리는 삶이 아니라
주님을 등에 태우고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송나귀세끼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나귀세끼의 삶을 살아가면서
서라하시면 서고 가자라고 하시면 가는 주인의 말을 잘 듣는
나귀세끼의 영광을 바라보며 하루를 살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