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다니엘 9장 1~19절 ‘알려주신 연수’
#65279;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의 황폐함이 칠십년 만에 그치리라 하십니다. 세상에 포로생활을 한 시점은 돈을 벌기 시작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결혼 후 돈을 벌기 시작(86년)했으니까 앞으로도 40년 이상 포로생활을 더 해야하는데 왜 오늘 미리 알려주시는 걸까? 회개부터 하라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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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4월 부활절에 세례를 받은 후 구원에 대한 확신이 지나쳐서(교만해서)주일예배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습니다. 76년 12월 24일(크리스마스 이브) 쌀막걸리 판매 개시를 빙자한 술맛(반컵)을 보기 시작한 이래 권하는 술을 몸에 받을 때(소주 2잔)까지 마셨으며(2008년까지) 77년 5월 담배를 배워 피우기 시작해서 끊어지기 직전(92년)까지 하루 4갑을 피웠습니다. 고스톱으로 시작(88년)한 도박은 포커와 당구 그리고 골프까지 서슴치 않았고 월급받는 회사를 다닐 때(2008년)까지 끊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비디오 테입부터 시작(76년 말)된 음란 역시 사무실 근무가능한 회사 다닐 때(2008년)까지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들교회에 오기전까지 죄라고 생각지 못하거나 않았던 것들을 수도 없이 범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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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으며 매일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5~6절) 그리고 주께서 재앙을 이미 내게 내렸으나 하나님 목소리를 듣지 않고 내 죄악을 벗어나고 주의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않았습니다(13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긍휼과 용서하심이 있으신 하나님(9절)께 간구합니다. 제가 약해서 이 모든 걸 감당하기 너무 어렵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제가 감히 주께 구하옵나니 하나님 주의 공의를 따라 주의 분노를 하나님의 가정, 제 가정에서 떠나게 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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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눈뜨자 마자 감사와 회개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