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9:1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 목사님은 “목적이 있는 삶“이란 책으로
히트를 쳤습니다. 저도 “목적 삶”을 가지고 꼬박 3달 동안 새벽 기도도
나가고 큐 티도 했는데 제1과에서 밝힌 것처럼 하나님 없이는 삶의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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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 말에 백번 천 번 동의합니다만 제가 30년 임상 실험을 해보니
하나님께로 이어지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각오나 다짐보다 성경묵상을 하면
저절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니엘이 칠십 년 황폐함을 개달음(1-2)
다니엘의 기도(3-19)
민족의 죄악을 고백:3-15
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하여 회복을 구함:16-19
말씀이 깨달아진 다니엘은 포로 신분이지만 여전히 이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믿고 그분께 금식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민족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나의 바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하신 약속에 근거하여 기도하였습니다. 묵상해 보니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는 책임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비롯한 이스라엘의 죄에 있음을 고백
합니다(4-16). 주께서 저를 제사장 나라로 삼으시고 평신도 사역의 비전을 주셨는데
제가 교회와 가정을 뛰쳐나와서 지금 포로 생활을 하고 있다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이제라도 주께서 얼굴빛을 비춰달라고, 이 나라의 피폐한 상황을 보아달라고, 지체
하지 말고 구원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17-19).
자비하시고 신실하시지만 기한을 정하여 벌하시는 주님,
패역, 행악 ,반역, 말씀을 떠남, 은혜를 구하지 않은 것을 용서하옵소서.
상황과 약속 중 내가 중심을 잡고 가야할 것은 하나님의 약속인 것을 깨닫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뜻을 알고 깨어있는 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2014.5.30.fri.헤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