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다니엘 8장 1~14절 ‘이천삼백 주야까지’
#65279;어제 새벽에 들어와 아침까지 잤는데 그새 꿈을 꿨습니다. 꿈에 아내가 집앞에 주차를 해놓는 걸 봤는데 다른 차보다 안쪽으로 세웠길래 뒤를 받았나?하고 확인하러 갔더니 그 부분은 들어가 있어서 안심하고 아내와 집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깼습니다. 아내는 운전면허증도 없는데 이상한 꿈이구나 하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새벽 12시쯤 도로상에서 주차하려 후진하다 보도블럭위로 살짝 올라가는 걸 느끼고 다시 원위치 한 일로 경찰을 부르고 문제가 해결된 일을 생각해 보니 이 꿈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65279;오늘 새벽에 금촌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대명여고를 지나려는 순간에 대조동에서 능곡역까지 가는 콜이 자동으로 들어와 잡아서 찾아갔더니 일반주택가라 대로변으로 나가려면 일방통행으로 되어있어 이쪽 길을 잘 모르니 가르쳐 달라 일산은 내가 잘안다고 했더니 네비게이션으로 자신의 집을 찍어 주었습니다. 거의 다 대로변까지 빠져나와 신호대기 하고 있는데 네비게이션은 우측 불광역방향으로 가리켜서 그 방향으로 가려고 했더니 성질을 내며 길도 모른다면서 내가 운전하는게 불안해서 다른 사람으로 불러야겠다고 도로변에 그냥 내리더니 후진해서 주차해 놓으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분기된 도로 끝부분이라 조금 뒤로 후진하면 주차가 가능하길래 후진했는데 약간 당황했는지 우측 뒷바퀴가 보도로 살짝 올라가는 느낌이 있어서 다시 앞으로 조금 뺐습니다. 이 것 보더니 더욱 성질을 부리고 상황실에 난리를 치더니 사과를 하라해서 그 부분은 사과를 했는데 사과하는 동영상을 찍겠다고 하고, 내게 타이어가 손상#46124;으니 변상하라는 억지를 부렸습니다. 술에 취했으니까 적당한 억지는 받아주겠는데 동영상과 변상은 용납할 수 없어서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고 경찰을 불렀습니다. 그 사이 상황실에 욕을 해대더니 자신도 경찰을 부르겠다고 불렀고 그 전화를 내게 건네주었습니다. 경찰은 위치를 묻고 신고가 들어오면 한 곳에서 출동한다고 기다리라고 하고 끊자마자 경찰차가 왔습니다. 경찰이 차주인에게 상황을 설명해 달라는 말에 말끝마다 욕이 붙어있던 말투가 바뀌고 핵심을 빼고 말해서 내게 상황을 설명해 달라는 말에 타이어 동영상과 변상문제를 거론하자 화가 나서 자신이 꼬장을 부린거라고 말꼬리를 흐립니다. 차주인이 경찰에게 사과를 받아내겠다고 화를 내니 경찰이 내게 사과하고 화해하고 끝내라고 해서 다시 한번 사과하고 동영상과 타아어 변상문제는 그냥 없던 일로 끝났습니다. 경찰도 차주인이 술먹고 억지부리니까 내게 빨리 해결하고 일보시라고 불광역까지 태워다 주었습니다.
#65279;한 시간을 허비하고 일도 못하고 의욕도 잃어서 706번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가끔 이런 일로 힘들긴 하지만 내 일에 대한 열등감은 느끼지 않았는데 언제까지 이 일을 해야 하나 하는 번민을 했더니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환상에 나타난 바 매일 하는 큐티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가정의 성소와 가족이 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이천삼백 주야까지라고 그때에 가정의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14절) 하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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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가정의 성소가 정결하게 될 때까지 말씀안에서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