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8일 수요일
누가복음 6:37-42
“주라”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면서 구체적인 實例를 드신다. 뺨을 때리는 자에게 다른 뺨을 돌려대라.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까지 주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주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자들 대부분은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 온 자들이었다. 그들을 향해서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한 삶을 요구하신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꾸라고 말씀하신다.
오늘은 하지 말아야할 것 중 하나가 비판과 정죄이다. 이 말씀에 눈을 감았다. 가슴이 먹먹해진다. 늘 正義라는 이름 아래 비판에 선봉장이었던 내 자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까뒤집어보면 고개를 들 수 없는 죄인임에도 이웃을, 동료를 뻔뻔하게 정죄하였다. 비판에 능수능란한 내 자신을 보면서 주님의 오래 참으심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 눈의 들보가 보이자 비로소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깨닫게 된다. 이런 큰 죄인을 오늘까지 용납하시고 기다려주신 주님의 마음을, 크신 사랑 앞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다.
오늘 주님은 이런 내게 처방전을 제시하신다.
‘주라!’고 명령하신다. 비판을 그치고 격려하라고 말씀하신다. 정죄를 그치고 용서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렇다. 비판할 때, 행복하지 못했다. 정죄할 때, 기쁨이 사라졌다. 분노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주는 것은 내 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채우는 것이다. 내가 용서할 때, 비로소 나를 감싸고 있던 죄의 사슬이 벗겨짐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비판을 그치고 격려하는 사람이 될 때, 사랑이 주는 기쁨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새로운 세상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실현 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주기 때문에 미움이 사라진 나라 하나님 나라
주기 때문에 빈부가 줄어든 나라 하나님 나라
주기 때문에 행복한 나라 하나님 나라
주기 때문에 악순환이 멈춘 나라 하나님 나라
주기 때문에 사랑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주기 위해 기도하는 나라 하나님 나라.
이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서 오늘도 주기 위해 애쓰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2014년 5월 28일 수요일
누가복음 6:37-42
“주라”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시면서 구체적인 實例를 드신다. 뺨을 때리는 자에게 다른 뺨을 돌려대라. 겉옷을 빼앗는 자에게 속옷까지 주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주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자들 대부분은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 온 자들이었다. 그들을 향해서 지금까지 듣도 보도 못한 삶을 요구하신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꾸라고 말씀하신다.
오늘은 하지 말아야할 것 중 하나가 비판과 정죄이다. 이 말씀에 눈을 감았다. 가슴이 먹먹해진다. 늘 正義라는 이름 아래 비판에 선봉장이었던 내 자신이 보이기 시작했다. 까뒤집어보면 고개를 들 수 없는 죄인임에도 이웃을, 동료를 뻔뻔하게 정죄하였다. 비판에 능수능란한 내 자신을 보면서 주님의 오래 참으심이 보이기 시작했다.
내 눈의 들보가 보이자 비로소 내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깨닫게 된다. 이런 큰 죄인을 오늘까지 용납하시고 기다려주신 주님의 마음을, 크신 사랑 앞에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다.
오늘 주님은 이런 내게 처방전을 제시하신다.
‘주라!’고 명령하신다. 비판을 그치고 격려하라고 말씀하신다. 정죄를 그치고 용서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렇다. 비판할 때, 행복하지 못했다. 정죄할 때, 기쁨이 사라졌다. 분노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주는 것은 내 것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채우는 것이다. 내가 용서할 때, 비로소 나를 감싸고 있던 죄의 사슬이 벗겨짐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비판을 그치고 격려하는 사람이 될 때, 사랑이 주는 기쁨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새로운 세상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실현 되는 것을 보는 것이다.
주기 때문에 미움이 사라진 나라 하나님 나라
주기 때문에 빈부가 줄어든 나라 하나님 나라
주기 때문에 행복한 나라 하나님 나라
주기 때문에 악순환이 멈춘 나라 하나님 나라
주기 때문에 사랑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주기 위해 기도하는 나라 하나님 나라.
이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서 오늘도 주기 위해 애쓰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