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27
묻고 듣고 간직하다(단7:16-28)
환상을 본 다니엘이 근심하고 번민하여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 중에 하나에게 환상에 대해 묻고 무서운 넷째 짐승에 대하여 확실히 알고자 하여 모시는 이에게 물으니 넷째 짐승은 넷째 나라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를 괴롭히나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나 심판이 시작되면 멸망한다 라는 해석을 듣고 번민하며 얼굴빛이 변했으나 이 일을 마음에 간직 하였다 하십니다 --
오늘 말씀은 계시록 같습니다
다니엘이 환상을 보고 근심하고 번민하며 환상의 해석을 듣고 번민하고 얼굴빛이 변하여집니다
믿음 좋은 다니엘도 근심스러운 일에는 근심을 하고 있군요
하나님께 맡기고 살고 오로지 하나님의 때가 되지 않았다 하고 살며 내 죄만 보고 살자 하고 살아도 근심과 번민과 때로는 혈기도 나올 때가 있습니다
감정을 얼마나 감추고 삭이고 누르고 살아야 됩니까 하고 하나님께 여쭈어 보기도 하지만 늘 번민하고 근심하고 얼굴빛이 붉으락 푸르락 하며 하나님께 볼멘 소리도 드립니다
예전 어른들이 논에 물 들어가는 것 하고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것 만큼 보기 좋은 일이 없다고 들 하셨습니다
자식이 잘못되면 많이 안타까운 일이다 라는 말로도 들을 수 있습니다
내려놓지도 못하는 자식 고민으로 늘 얼굴빛이 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죄 많고 허물 많은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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